5년 넘는 세월속에 뼈을 깍는 아픔과 고통속에 죽음를 넘나들면서 조사 받은 결정은 사랑하는
내 아들은 또한번 자살 사망 사고 당시 헌병대 초등 조사,수사,서에 (대답까지 미리 작성
해놓고) 중대본부 계원 4명중 선임2명 구속 후임병은 강금 외 15명 를 조사를 하면서 미리
작성된 조사서로 확인 단계만 그치고, 강압적으로 서명하게 하였으며 후임병은 헌병대 강금시켜
2일동안 물도 한모금 안주고 잠도 안재우고 했던말 계속 반복 시키며 탈진 상태에서 보초병 을 세워
밤마다 지켜 보게까지 하였며 매일 헌병대 불려가 했던 말 반복 시켜 세뇌 교육을 시켜놓고 휴가을
다녀가면 전화 통와 했는냐 무슨 말을 했느냐 전역 할때까지 항상 감시을 하는 군부대!!!!
조사,수사,란 조사,수사,을 하면서 조사,수사,서가 작성 되는 법 아닙까
대답까지 미리 작성 해놓고 확인 단계만 그치고 강압 적으로 서명 하게 하였다면
사건은 미리 계획된 자살자 철저히 위장, 조작된, 자살자 입니다
위장된,조사와, 은폐조작, 자살자 법은 어느나라 법인지요,,,
대한민국 이나라는 법치 국가이며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허위적 조사, 위장, 조작, 은폐,조사, 법은 어디에 속한 법인지요
헌병대 초등 조사,수사 에서 작성된 조사,수사,서로 지금까지 모든 조사가 된것 아닙까
바르게 이야기 하면 준위라는 장교가(xxxxx)놈 욕을 하면서 분위기 조성을하여
산 사람은 산람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니,,,,,,,,,,,,,
산 사람 위주로 강압적로 형식젹인 조사가 이루어 졌다고 진술을 하였는대도,,,
군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는 진실된 조사는 이뤄어지지 않아습니다
상습,성추행, 은폐,조작, 위장, 된것은 철저히 배재 시킨 결정문
조작된 부대일지을 내놓고 상황일지 보고 잃어 녹음된 내용도 잘못 보앗다
은폐을 시키드니 오로지 가혹행위로만 결정 된것은 참으로 기막힌 결정 입니다
아~~~참으로 애통하고 절통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는 조사을 다시 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조사가 다 되어 있는것을
결정문에 누락된 내용을 국방부 심사에 적극 반영되게 해달라고
이의 신청을 하여였는대 기각를 시켰습니다
진실된 위원회가 되기을 얼마나 애원하고 눈물로 호소 하였건만 또다시 조사는 형식 젹이고
다시는 볼수없는 내사랑하는 아들은 또 한번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설마 설마 했드니 역시나 국민의 피같은 혈세 이렇게 낭비가 되는군요
1, 국가 책임 ,명예회복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면 의무적으로 군 입대 해야하는 우리나라 현 실정 입니다
이렇게 책임 회피 해서야 우리 힘 없는 국민들은 어떻게 정부를 믿고 자식을 마음놓고
군 입대를 시킬수가 있겠습까?
국가가 불러 군 입대를 했은면 전역 할때까지 국가에서 자식 처럼 잘보살펴 부모 품으로 안겨
준다는 약속과 함께 건강한 몸으로 부모 품으로 안겨 줘어야만 합니다
이 또한 국가의 의무이며 국가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거짖약속이 엿나요 ???????
2 명예 회복
언제 어떻게 해서 사망 한지도 모르고 군부대에서 온갖 은페,조작,으로 자살이란 것은 고인과
유족을 무시하는 것이며 , 피도 눈물도 없이 국민을 우렁한 것입니다, 그 찬란한 모든꿈을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받쳤습니다
군 조사 기록에도 선임병 가혹행위 못견디어 죽음이 이루어 져다면 군부대 관리자 관리 소홀은 무책임이고 그 선임병 에게 죄을 인정 하여 처벌도 하여지만 솜방망이 처벌, 그 선임병이
인간으로서 있을수 없는 상습적인 성추행,야간폭행, 가혹행위를 할때까지 방치한 군 관리
자들의 정신 무장이 안되어 있는것이 더더욱 문제가 아니겠습까
자신들의 진급과 안위를 위하여 양심도 져버린 관리자 자살 처리 잘 하였다고 진급 하는 국방부
3, 국립묘지 안장
사유야 어떠하던 군 생활중 죽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이무심한 나라을 지켰습니다
장대같은 비가 오면 비을 맏고 살을애는 모진 눈보라 속에서 장대한 군인 으로서 선임병에게
인간으로서 있을수 없는 온갇 만행에 고통을 받으며 죽는 그순간까지 나라을 지켰서며 모든
꿈을 접어두고 목숨을 받쳤습니다총과 칼를 앞에 두고 혈투를 해야만 전사이고 희생인가요
선임병들에 가혹행위에 못견디어 사망한 사실을 인정 하여는대어떻게 이렇게 사체및 유골을
방치 한단 말입이까 ,
군과 정분는 당연하게 책임를 지고 꽃다운 젊은 꿈을 한번 피워 보지도 못한 억울한 영혼을 국립묘지에 안장 해야만 군과 정부를 원망 하면서 젊은생을 마감한 고인에 대한 예우라고 봅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들은 2002년 12월 2일 입대하여 2003년 8월 23일 강원도 인제 00사단 중대
행정반 통신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아들과 단둘이 살아가면서 가진것은 많이
없지만 남부럽지 않게 단란한 가정아래 거대한 희망과 꿈을 키우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희망과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국방의 의무를 마쳐야하기 때문에 제가 떠밀다시피 통신병 특기생 으로 지원 입대 하여 돌아오지 못한 내 사랑한는 아들은 이렇게 천추에 한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논산 훈려소에서 교육를 받고 곧 바로 00사단 중대 본부 행정반 통신병 으로 보직을 받아
열심히 복무중 어느날 갑자기 비보를 받고 부대에서 안내하는대로 7시간 30분 만에 병원에
도착하니 저의 사랑하는 아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냉동고 속에 싸늘한 동태가 되어
있고, 빈소까지 차려져 있는 상태였으며, 선임병 2명은 헌병대의 구속 상태였습니다.
현장은 온대간대 없고 저의 사랑하는 아들의 가슴에는새파랗게 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억울함이 많기예 두주먹 꼭쥐고 입을 악다물고 있는 상태에 저를 보자 눈을
살며시 뜨는대 눈에는 눈물이 고여 눈물과 어머니라고 부르는것 같은순간 저는 통곡을 하면서
안아 본것이 마지막 이였습니다. 지금까지 그 눈을 지금까지 못 감겨 줘었습니다 ,,,,
저는 제 사랑하는 아들이 살았다고 기절을 하고 죽음을 넘나드는 가운데 사고 처리는 일사 천리로 진행이 되더군요.
군의 관례대로 처리되는 과정에는 대대장, 중대장 얼굴도 보지 못했고 부대에서 하는말은
제 사랑하는 아들 김일병은 부대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통신병으로서 업무도 잘하였지만 너무 착한 사병이였는데 선임병의 가혹한 행위를 견디지 못하였다.
그리고 일사천리로 사고 처리 진행 하면서 선임 2명은 사회에서 같으면 사형 감인데 군은
사회와 이념이 달라서 조사기간 3-4개월이 지나면 선임 2명은 3 ~4년 실형이 선고 될것이며
김일병은 요즘 법이 많이 완화 되어서 순직처리 될것이다라는 말에 조사기간 3-4개월만
기다려라고 하기에 아무 말 한마디 못하고 3일만에 강제 부검과 동시에 장례를 치르고 내품안에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자살 통지서 .
아 ㅡ기막힌 사연 억울함 을 어떻게 표현 할까요? 하늘도 땅도 무심하고 이 나라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 인줄 미쳐 몰랐기에 내 사랑하는 아들만 잃어버리고 자살 이란 누명까지 뒤집어 쓰고
아,,,참으로 너무 억울하고 절통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부대에 기록을 보면 은폐 조작이 완연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자료를 증명 하라면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시신을 옮기라는 허락 하에서 시신을 옮겨다고 되어있는대.
제가 무엇을 어떻게 알고 허락을 하겠습니까?
죽는 사람이 어떻게 실 올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맨몸으로 죽을수 있습니까
은페와 조작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부대,대대,상황일지는 이관된 문서와 열람하여 녹음 된것은 은폐 시키다가
부대,대대,상황 일지, 폐기 시켜다 하고 모든 조사 기록은 은폐,조작 입니다
헌병대 초등 수사는 위장, 허위,조작,조사 ㅡㅡㅡ
대답까지 조사서 를 미리 작성 해놓고 확인 단게만 그치고 강압적으로 서명하게 하였고
자살로 위장된 허위 조작된 자살자 아 ㅡ정말 억울하고, 원통합니다ㅡ자살이 웬 말인냐
피도 눈물도 없는 군 부대와,국방부 x x x x x
기막힌 결정
유가족들의 피눈물로 진실을 밝히려고 대통령령 아래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설립되어 조사받은 결과는 7년란 세월속에 뼈을 깍는 아픔과 고통속에 죽음를 넘나 들면서 조사 받은 결정은 사랑하는 내 아들은 또한번 죽음를 당하였습니다
사망 사고시 헌병대 초등 조사,수사 하였는데 헌병대 조사수사, 조사수사 서에 (대답까지 미리 작성 해놓고) 중대본부 계원4명중 선임2명 구속 후임병은 강금 외 15명를 조사 하면서 미리 작성된 조사서로 확인 단계만 그치고 강압 적으로 서명 하게 하였으며.
후임병은 헌병대 강금 시켜,2일동안 물도 한 모금 안주고 잠도 안재우고 했던말 계속 반복
시키며 탈진 상태에서 보초병을 세워 밤마다 지켜 보게까지 하였며 매일 헌병대 불려가 했던 말 반복시켜 세뇌 교육을 시켜놓고 휴가을 다녀가면 전화 통와 했는냐 무슨 말을 했느냐
전역 할때까지 항상 감시을 하는 군부대 국방부!!!!!!!
조사,수사란, 조사,수사, 하면서 조사,수사,서가 작성 되는 법 아니겠습니까
대답까지 미리 작성 해놓고 확인 단계만 그치고 강압 적으로 서명 하게 하였다면
사건은 미리 계획된 자살자 철저히 위장된,허위, 조작, 자살자 입니다
허위조사, 은폐,조작, 위장된 자살자 법은 어느나라 법인지요,,,
헌병대 초등 조사수사 에서 작성된 조사수사,서로 지금까지 모든 조사가 된것 아닙까
바르게 이야기 하면 준위라는 장교가(xxxxx)놈 욕을 하면서 분위기 조성을하여
산 사람은 산 사람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니 산 사람 위주로 강압적으로 형식젹인
조사가 이루어 졌다고 진술을 하였는대도 진실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상습,성추행,은폐조작,위장,된것은 철저히 배재 시킨 결정문 은폐조작,위장된 자살자 허위조사
조작된 부대일지을 내놓고 상황일지 보고 잃어 녹음된 내용도 잘못 보앗다 은폐을 시키드니
오로지 가혹행위 로만 결정 된것은 참으로 기막힌 결정 입니다
아~~~참으로 억울하고 원통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는 조사을 다시 해달라는 것도아니고 조사가 다되어 있는것을
결정문에 누락된 내용을 국방부 심사에 적극 반영되게 해달고 이의 신청을 하여였는대 기각를 시켰습니다 진실된 위원회가 되기을 얼마나 애원하고 눈물로 호소 하였건만 또다시 조사는 형식
젹이고 다시는 볼수없는,내 사랑하는 아들은 또 한번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설마설마 했드니 역시나 국민의 피같은 혈세 이렇게 낭비가 되는군요
1.군대내 의문의 사망자들을 국가유공자 법에 의거하여 처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꽃같은 젊은꿈 한번피워 보지도 못하고 죽어간 이들의
넋이 구천에서 떠돌지 않도록 해 주십시요.
부모,형제 친척, 친구들이 가슴에 못을 박고 평생 살지 않도록 법을 재정 하여 주십시요
2.복무 기간중에 일어난 일은 국가가 책임져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면 의무적으로 끌고 가다시피 국방부 로 대려가,
열악한 환경속에 훈련을 받고 불철 주야로 장대같은 눈비을 맞으며 철의 장막속에 심지어
휴가를 나왔을 때조차 비상사태 시 국가의 호출에는 무조건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면
그들에게 있어 직무수행 시간이 아닌 시간은 전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망 사고가 나면 진실된 규명으로 군인들을 '직무수행' 시간 외의 '자해행위'로 치부하여 방관하지 마시고 '직무수행'중 사망한 다른 군인들과 같은 처우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이들에게도 국군묘지에 자신들의 자리를 마련할 권리가 충분히 있으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죽음을 맞은 영혼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책임 지는것이
국가 의무이며 국가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총과, 칼를, 앞에두고 혈투를 해야만 전사 이고 희생자 입니까
3,국민이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기본권인 인간존엄, 행복 추구권을 뒤로하고 징병 제도에 순순히 응하고 있다면 건강한 몸으로 부모 품으로 안겨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국가는 이들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통솔하고 지휘하여 병무 기간을 마칠 때까지 부모를 대신하여 이들을 건강한 몸으로 부모 품으로 안겨 주워야만 합니다 거짖 약속이였나요
그런 면에서 국가와 군당국은 아깝게 생명을 잃은 젊은이들에게 커다란 죄를 짖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젊은이들이 희생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소속 아래인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순직 처리는 심사는 대한민국 대통령 령을 배재 시키고 국방부는 피도 눈물도 없이 유가족 가슴에 또하번 큰 대못을 박고 한을 남기고 있습니다
기막힌 결정 ,,,
5년 넘는 세월속에 뼈을 깍는 아픔과 고통속에 죽음를 넘나들면서 조사 받은 결정은 사랑하는 내 아들은 또한번 자살 사망 사고 당시 헌병대 초등 조사,수사,서에 (대답까지 미리 작성
해놓고) 중대본부 계원 4명중 선임2명 구속 후임병은 강금 외 15명 를 조사를 하면서 미리
작성된 조사서로 확인 단계만 그치고, 강압적으로 서명하게 하였으며 후임병은 헌병대 강금시켜
2일동안 물도 한모금 안주고 잠도 안재우고 했던말 계속 반복 시키며 탈진 상태에서 보초병 을 세워 밤마다 지켜 보게까지 하였며 매일 헌병대 불려가 했던 말 반복 시켜 세뇌 교육을 시켜놓고 휴가을 다녀가면 전화 통와 했는냐 무슨 말을 했느냐 전역 할때까지
항상 감시을 하는 군부대!!!!
조사,수사,란 조사,수사,을 하면서 조사,수사,서가 작성 되는 법 아닙까
대답까지 미리 작성 해놓고 확인 단계만 그치고 강압 적으로 서명 하게 하였다면
사건은 미리 계획된 자살자 철저히 위장, 조작된, 자살자 입니다
위장된,조사와, 은폐조작, 자살자 법은 어느나라 법인지요,,,
대한민국 이나라는 법치 국가이며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허위적 조사, 위장, 조작, 은폐,조사, 법은 어디에 속한 법인지요
헌병대 초등 조사,수사 에서 작성된 조사,수사,서로 지금까지 모든 조사가 된것 아닙까
바르게 이야기 하면 준위라는 장교가(xxxxx)놈 욕을 하면서 분위기 조성을하여
산 사람은 산람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니,,,,,,,,,,,,,
산 사람 위주로 강압적로 형식젹인 조사가 이루어 졌다고 진술을 하였는대도,,,
군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는 진실된 조사는 이뤄어지지 않아습니다
상습,성추행, 은폐,조작, 위장, 된것은 철저히 배재 시킨 결정문
조작된 부대일지을 내놓고 상황일지 보고 잃어 녹음된 내용도 잘못 보앗다
은폐을 시키드니 오로지 가혹행위로만 결정 된것은 참으로 기막힌 결정 입니다
아~~~참으로 애통하고 절통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는 조사을 다시 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조사가 다 되어 있는것을
결정문에 누락된 내용을 국방부 심사에 적극 반영되게 해달라고
이의 신청을 하여였는대 기각를 시켰습니다
진실된 위원회가 되기을 얼마나 애원하고 눈물로 호소 하였건만 또다시 조사는 형식 젹이고
다시는 볼수없는 내사랑하는 아들은 또 한번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설마 설마 했드니 역시나 국민의 피같은 혈세 이렇게 낭비가 되는군요
1, 국가 책임 ,명예회복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면 의무적으로 군 입대 해야하는 우리나라 현 실정 입니다
이렇게 책임 회피 해서야 우리 힘 없는 국민들은 어떻게 정부를 믿고 자식을 마음놓고
군 입대를 시킬수가 있겠습까?
국가가 불러 군 입대를 했은면 전역 할때까지 국가에서 자식 처럼 잘보살펴 부모 품으로 안겨
준다는 약속과 함께 건강한 몸으로 부모 품으로 안겨 줘어야만 합니다
이 또한 국가의 의무이며 국가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거짖약속이 엿나요 ???????
2 명예 회복
언제 어떻게 해서 사망 한지도 모르고 군부대에서 온갖 은페,조작,으로 자살이란 것은 고인과
유족을 무시하는 것이며 , 피도 눈물도 없이 국민을 우렁한 것입니다, 그 찬란한 모든꿈을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받쳤습니다
군 조사 기록에도 선임병 가혹행위 못견디어 죽음이 이루어 져다면 군부대 관리자 관리 소홀은 무책임이고 그 선임병 에게 죄을 인정 하여 처벌도 하여지만 솜방망이 처벌, 그 선임병이
인간으로서 있을수 없는 상습적인 성추행,야간폭행, 가혹행위를 할때까지 방치한 군 관리
자들의 정신 무장이 안되어 있는것이 더더욱 문제가 아니겠습까
자신들의 진급과 안위를 위하여 양심도 져버린 관리자 자살 처리 잘 하였다고 진급 하는 국방부
3, 국립묘지 안장
사유야 어떠하던 군 생활중 죽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이무심한 나라을 지켰습니다
장대같은 비가 오면 비을 맏고 살을애는 모진 눈보라 속에서 장대한 군인 으로서 선임병에게
인간으로서 있을수 없는 온갇 만행에 고통을 받으며 죽는 그순간까지 나라을 지켰서며 모든
꿈을 접어두고 목숨을 받쳤습니다총과 칼를 앞에 두고 혈투를 해야만 전사이고 희생인가요
선임병들에 가혹행위에 못견디어 사망한 사실을 인정 하여는대어떻게 이렇게 사체및 유골을
방치 한단 말입이까 ,
군과 정분는 당연하게 책임를 지고 꽃다운 젊은 꿈을 한번 피워 보지도 못한 억울한 영혼을 국립묘지에 안장 해야만 군과 정부를 원망 하면서 젊은생을 마감한 고인에 대한 예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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