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군대문제에 대해서 몇자적어봅니다.
군대문제에있어서 우리나라는 남녀평등국가가맞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대만,이스라엘,북한,중국 등등
모두 전쟁중인 국가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의국가의 공통점은
모두 여성들이 군대를 가거나 , 아니면 그에 준하는 의무를 다하거나
군대의의무가 자유라는겁니다.
한국여성들은 임신을 들먹이면서 군대를 가기를 거부하고있습니다.
다른나라여자들은 임신안하나요? 그리고 임신은 자기만하는겁니까?
임신은 사랑의결실입니다. 부부끼리 좋아서 낳는거지
여자보고 혼자낳아라 할사람 아무도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여성들은 30대초까지미혼인경우가대부분인데
그말은 즉 결국 임신은 자기선택이라는거지 의무가아니라는거죠.
여자는 대한민국 국민아닌가요?
다른나라 여성들은 자진해서 남성과 같은 평등을 요구하면서 군대가기를
원해서 여성의군대를 의무화한 국가도있는데 (이스라엘)
우리나라여자들은 뭔가요?
같은 국민이면 의무를 같이해야할 것 아닌가요?
의무를 행하지않았으면 그에준하는 의무를 다하거나
권리또한 받지않아야 당연한거죠.
국방부에서는 여성을 징집해봤자 힘이약하고 일처리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아닌가요?
국방부는 여성부의 압력이라고 받고있는건지요?
다른나라 여성들은 힘이 천하장사라서 군대를 가거나 군대대신 공장에가서 일을 하나요?
일반 성인남성은 그렇게 군대를 보낼려고 안달이면서 어찌된게
고위 정,재계 자제분들이나 여자들은 군대를 안가도되는지 궁금하군요. 그들은 대한민국국민아닌가요?
적어도 임신한 여성이나
육아를 책임질 가정이있는 여성이라면 군면제를 할 사유가
타당하다고 보지만,
보통의여성들은 왜 군대를 가지않는지 도무지 이해가가지않는군요.
여성또한 국방의의무를 다하거나 아니면 거기에 준하는 의무를 시행해야 남녀평등 아닌가요?
여성은 우리나라 국민아닌가요? 왜 의무를 다하지않고 권리만 받으려하나요?
전 우리가 군대에서 땀흘리며일할동안
카페에서 친구끼리 깔깔거리면서 넉살좋게 얘기나나눌 여성들을 생각하니
화가치밀어오는군요.
도대체 여성들은 여성인권만 생각하고 남성의인권은 평등에서 아예
논외로 하기로 작정하신건가요?
전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정작 여성자신들은 왜 의무를 행하지않는가에대해
상당히 평등하지 못하다는걸 몸으로 느낍니다.
조만간 UN인권위원회에 저의 의견을 말할것이며
설령 그것이 기각된다고 해도
해외 언론과 매스컴에 제 의견을 말하고
한국이 경제에 비해 인권이 잘갖춰지지않았는지 세계에서 망신좀 받아봤으면 좋겠
다는생각이듭니다.
제가 여기에 이런글 써도 국방부 관련자들은 쳐다보지도않겠지만
해외에서 국방부며 여성부며 매스컴을 타서
나라망신좀 당해봐야 정신좀 차릴 것 같다는생각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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