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형제이 장남인데 모두 현역병으로 근무했슨니다
병역비리 병역비리할때마다 화가났는데 당신관청의 감사팀장이라는
인간의 얼굴을 보니까 소리나는 총이라도 들고 병무청으로 쳐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뭐가 그리 떳떳하여 얼굴들고 인터뷰에 응했나
자식들 군대에 보내 다치거나 죽은 사람의 부모를 생각한다면 얼굴들고 감사팀장이라는 자리에서 인터뷰한다는게 떳떳할까
해외로 나간 병역대상자를 지금까지 한번도 조사하지 않았다는 말을 떳떳히 할 수있는건가?
내가 낸 세금 돌려주라 이놈들아
국민들 모두가 수긍하고 떳떳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있게 똑똑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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