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군대비리 > 인민재판 하는 기무사와 국정원

제일 먼저 없애야 할 기관은 기무사와 국정원

제비족 사기 공갈단을 시켜서 인민재판(人民裁判)까지 하는 판.
사생활 도청과 집단적 부정 퇴폐생활을 은폐하기 위해.

대공자료 국가정책자료 수집하기 위해
제비족 사기 공갈단이 필요하다니---. 개탄(慨歎) 개탄(慨歎)!!

집단 겁탈한 장교 하사관 문관들을 잡아 군기(軍紀)를 확립하고
거액 위자료(3층빌？？)를 준다고 정신병원에서 대기하라 해놓고는

기무사와 국정원이
각각 5인조란 크릅 만들어 민간인들을 꼬셔서 '위자료 쟁탈전'.

비판이 일자, 겁탈한 범인들을 사건 수습자로 내세워
35년 간을 전파도청으로 집단감시 보복하며 인민재판(人民裁判).
피해자는 알거지 정신병자 외톨이 신세로 패가망신(敗家亡身).

전파 도청(電波盜聽)을 공개 실험까지 하여 확인하고
탤런트 등 각 분야의 인기인과 연고자들을 35년 간이나 동원하고서도
그런 일 없다고--. 간첩 못 잡는 얌체?

범인들은, 대통령도 자기들을 잡을 수 없다고 호통.
반항하면 당장에 죽일 수도 있다고 호통, 전파의 위력을 모르느냐고--.
당국은 수수방관(袖手傍觀), 관명 사칭(官名詐稱) 밥먹듯 해도.

헌법소원(憲法訴願) 내려고 하니
70년 전 과거(過去)까지 수집했다며 증인 증거가 있다고
맞먹자고 협박과 비방(誹謗). 도청하는 일 없다더니---. 이중생활.
얌체 제비족 공갈단이 틀림없음.

제일 먼저 없애야 할 기관!!
세금내기가 아까워!! 끝. 281013생 씀.

사건 세부상황은 '글쓴이 김원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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