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에 최전방 경비초소에서 사병이 총을 난사하여 군인 여러명이 사상된 사건이 있은지 3년이 지난 후인 이번에는 최정반 경비초소에서는 사병이 수류탄을 던져 여러명의 군인들이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국방부는 2005년 6월에 사병의 총기난사사건이 일어닜을 때 최전방 경비초소에서 다시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으나 이번에는 수류탄투척 사건이 일어났고 국방부는 이번에도 다시는 경비초소에서 사건이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구태스런 말만 한다.
2005년 총기난사사건과 이번의 수류탄 투척사건은 모두 한국군의 고질적인 기합 구타 같은 못된 행위들이다. 한국군과 국방부는 군대내에 기합과 구타를 없애겠다고 하나 군대내의 고질적인 구타와 가혹행위때문에 군내의 사고가 근절돼지 않는다.
그리고 왜 쓸데없이 군인들에게 군사훈련이 아닌 노동과 같은 힘든 작업을 시키는가? 이번수류탄 투척사건도 한심한 중노동 같은 작업때문에 일어났다. 전투훈련이 아닌 고된 작업을 공뱡대소속이 아닌 아닌 비공병대 소속사병들에게 시키는 한국군이 한심하다.
또한 이것은 쓸데없이 육군사병이 많은 한국군의 후진적인 구조떼문이기도 하다. 한국육군 사병은 군부대내의 뒤치닥거리를 하는 존재가 된지 오래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이런 사고가 일어날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정신을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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