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내가 말씀 올리는 글은 내 어머니를 두고 맹세하는 진실 입니다.
정확히 1977 년 늦 여름.... 강원도 화천 근방에 양봉업을하는 내 붕알 친구를
따라 간적이 있었습니다.
양봉업은 설탕을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그당시 화천 근방 ( 사창리..정확한지는 모르겠음) 싸리꽃이 많을 때였죠..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으나 종종 군인들에게 먹일 생선및 육류를 배달하는
군용차가 운행을 하였는데 그 군납차에서 항상 꿀하고 설탕을 닭이나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을 바꿔먹자는 제안을 받고 교환을해서 먹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그놈의 생선및 육류는 고자리가 득실거리는 안식처 였습니다.
그당시 참 귀한 고기나 생선들이었죠.
물을 펄펄끓여 율류나 생선을 넣으면 고자리가 물위로 떠 올라옵니다.
그걸 다 제거하고 요리를해서 먹었는데 ..........
지금이 1970 년대도 아니고....현재도 상한 닭고기를 군인들에게 납품을해서
땡처리를 하는 호*로*새*끼*..들이 있답니다...
이런 놈들이 사람입니까 ?
국민의 생명과 국가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썩은 음식을 주는 쓰레기같은 놈들이
진정 사람이란 말입니까 ???
먹거리로 장난치는 호*로*새*끼*들은 사형 시켜야 합니다..
내말이 개 소리 입니까 ????
국가를 수호하는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썩은 식품을 땡처리 하는 개 * 호*로*새*끼..
들은 무조건 실형 10 년이상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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