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으신 장성 나리들은 방위금으로 값비싼 군장비 비리를 저지르고 국민을 실망스럽게 하더니, 중간급에서는 재활용 낙하산납품으로 자신의 향락을 전우에 목숨과 바꾸다니, 썩은 군인 정신이 아닌가 한다.
특전대는 전시에 적진으로 몇천피트 몇만피트 상공에서 낙하산이란 단
하나의 생명줄에 목숨을 걸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려는 사명감으로뛰어 내리는 것인데 뛰자마자 그대로 땅바닥에 쳐박혀 죽으라는 것인가?
이썩은 동아줄에 수많은전우의 생명을 뇌물과 바꾼 이적 행위를한
이들을 절대로 용서 하여서는 안된다.
이런것을 보면 어느 젊은이가 군대를 가겠으며, 어느부모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싶겠는가? 뇌물과 향락을 국가와 전우의 생명과 맞바꾼 이들은 매국노나 다름이 없으니, 엄벌에 처해야 한다.
납품업자나, 납품받은 놈들을 단순징역이나 보내지말고 자신들이 납품한,납품받은 낙하산으로 매일매일 고공점프를 시켜야 한다.
천이 찢어지고,줄이 끊어질때까지..... 아마, 금방 찢어지고 끊어질 것이다. 또한 사명감으로 국가를 수호하는 우리군인들에게 생영을 담보로 이러한일이 두번다시 없기를 철저히 감독하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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