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성 보 행정 보급관 들어라 보아라
짐승 만도 못한 조물주 너도 자식 키우는 부모 아닌가 !!!
내 지금 까지 지나온 통한의 5년 세월 너를 하루도 잊어 본적이 없다
이제는 내 목숨 까지 걸고 너에 비리를 낱낱히 고발 할 것이다
발목에 수술한 몸으로 어떻게 뛰어 다니란 말인가
행동이 느리다고 !!!
병원 생활 하고 수술 까지 받은 몸으로
업무 미숙 , 놀고 나왔 다고 !!!
잠 안재우기 !!!
오늘은 여기까지 앞으로 낱낱히 공개 할것이다
너 나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고 있겠지 그것이 너의 무기 엿드냐
피 같은 국민의 혈세로 사는 군인 으로서
지금 이라도 양심 선언 하여 하루 빨리 내 아들 순직 처리 시켜 주지 않으면
앞으로 군번 까지 공개 할 것이다
협박 이 아니고 기회 를 주는 것이다
016ㅡ582ㅡ6922
윗 글 국방 장관님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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