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권에서 어려서부터 본인을 방해하고 시기/질투하면서 시비를 걸어온 것이 사실이나 늘 무시했고 피해나가는 방향으로 전진해서 나갔는데...최근에는 웹 사이트에서 보다 절묘한 헤킹으로 시비를 걸어오고 있습니다.
헤킹의 방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예로 들자면 www.daum.net의 검색 엔진으로 천리교를 검색하면 천리교(7)이 나오고 그것을 클릭하면 한 눈에 다음 클릭으로 어떠한 천리교를 찾을 것인가 훤히 알아 볼 수 있는데...
2008년 8월 29일 오후 8시경 나사렛대 건너편 마을 우리병원 맞은편 파란 PC방에서 누군가 암암리에 헤킹을 시도해서 제 인식체제에 있어서 헛점이라고 카메라등으로 판단할 수 있는 범주내에서 천리교(7)을 삭제
하고 화면을 교묘하게 혼란하게 하는등 보다 고등적인 정보통신 심리전으로 반공주의자/반제국주의자/반IMF파동 경제범/친 국가메시아파의 노약자나 혼자있는 계층의 정신을 경제적 불법과 같은 우익들끼리의
무관심과 소외경향을 최대한도로 악용하여 소위 '최후의 발악'을 마치 나치독일의 312 Tiger II 전차 군단이나 유대인들의 한 랍비의 맛살라 언덕의 집단 동반 자살(NBC TV 방영)을 연상케하는 정보통신화의 최첨단에 있어서의 무모한 잔인성을 조직해서 연출하는등 테러 디멘션의 추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제 부친과 형님의 살인범 용의자 No. 1으로 제 부친의 천주교 형제를 믿고 부황치료로 피를 뽑은 다음날 돌아가신 부친의 사체를 그 다음날 천주교 신부들로 구성된 사제단이 몰려들어 훔쳐가다시피 통곡을 하는 모친을 몰아 부쳐놓고 네바다이 했던 사건이 대학입시지옥속에 갖혀있던 본인 김의성과 역시 이제는 돌아가셨다고 믿어지는 숭의국교 출신의 60년생 김의태형과 동생 김의준의 협조체제로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을 만큼의 엄청난 숫자적/경제적 열세와 연소한 나이등이 그 당시 패배의 중요한 원인이었으나 이제는 선문대의 유일불변의 증인 최중현교수님과 수단의 국가메시아 김수룡 메시아 동생 김해룡 선교사등이 늘 저를 지켜보고 있어서 부당한 살인은 못 할 것으로 보여지나 지난 2007년 9월 5일 오후 1시에 미 대사관 뒤에서 있었던 테러사건으로 피를 흘린 본인으로서는 그 증인 미대사관, 미국무성, 종로구청청소과, 종로소방서, 종로파출소, Eugene등의 증언내용에 모든 것을 걸 수 밖에는 없습니다.
사실은 그 해 6월말 가평군 송산리 천주청평기도원에 입소했어야만 했는데 신천리 경찰이 2회에 걸쳐서 정철어학원에 본인을 떨구어 놓고 갔기에 그들을 믿다가 일어났던 일로서 그 책임이 기도원에서 저를 방치했던 교회식구들에게도 있다고 믿습니다. 그 사건 이후 문효진님이 승화되었고 문선명 선생의 헬리콥타가 최근에 추락하는등 천주최악의 사건들이 잇달아 일어나서 매우 불쾌하고 경악할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PC 방의 헤킹이 별것이 아닌 것 같아도 그 동안 누적된 스트레스 레벨로 볼 때 매우 엄하게 벌을 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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