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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령과 대공기관이 부정 퇴폐생활로 얽혀 있기 때문 글쓴이
번호 311387 날짜 2008-05-18 11:22:49 조회수 2 추천 0

대공기관이 고 소령의 범죄생활을 제지하지 않고 두둔하는 것은, 고 소령과 대공기관이 부정 퇴폐생활로 얽혀 있기 때문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사과하고 근신(謹愼)하는 경우와

끝까지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피해자에게 씌우며 앙심풀이 보복을 일삼는 소심한 범죄형 스타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고부동 소령(예비역)!

고 소령이 주관하는“전파도청(電波盜聽), 간통겁탈과 위자료 쟁탈전, 피해자에 대한 보복 린치사건”은 이미 모두 탄로가 나서 문자 그대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대공기관(對共機關)을 배경으로 하고 고 소령이 주범이라는 것도.

그것도 고 소령 등이 자랑하며 사실을 공개하였고,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인기인들 수많은 사람을 매일같이 무려 40년 가까이 순차로 동원하며 전파시켜 오지 않았는가!

피해자 주변에는 40년 동안 24시간 상설적(常設的)으로 전파도청을 연결해 놓았고, 모든 사람이 고 소령의 도청 생방송을 들으며 집단 소란을 하고 있지 않은가!

고 소령은 위자료 준다고 집과 땅 마지기를 보안사(기무사))에 맡겨 놓았다고 직장과 동네방네 길거리에 선전하여 수고비라도 한 밑천 잡겠다고 아우성이 아닌가!

그러나, 피해자는 40년 전, 최초부터 “위자료는 땡 돈 한 푼 안내도 된다, 모든 잘못은 용서하며 법적 권한을 포기하겠다, 마누라도 가져도 좋다”고 공개선언 하였고,“피해자에 잘 못이 있다면 즉각 법적으로 다스리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도 대공기관, 대공사업(對共事業)을 빙자하여 린치 보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나,권력자인 대공기관이 고 소령의 범죄생활을 제지하지 않고 두둔하고 있는 것은, 고 소령과 대공기관이 부정 퇴폐생활로 얽혀 있기 때문이라 하겠네!

지금이라도, 범법자들, 잡된 건달들을 동원하며 쥐구멍에서 피해자를 매도(罵倒)하는 위선(僞善)된 생활을 청산하고 남은 인생이나마 보람 있는 생활을 하기 바라네! 끝.

281013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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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상황은 "글쓴이 김원국" 클릭.

[대공기관(對共機關)의 행패] 시리즈

보안사가 시작한 33년간의 도청과 보복 (1)(2)

기무사와 제비족 도청 사기 공갈단--제비족 공갈도 대공 사업인가?

기무사(대공기관)의 정신병자 만들기 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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