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오전 10시 4차 공판에 박 시장측은 재판부가 증인으로 채택한 박주신의 출석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는 사실이 확인???

//지난달 21일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에 관한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의 3차 공판기일이 진행되었는데 증인들의 신문에 앞서 검사가 제출한 자생한방병원 영상자료에 나타난 피사체의 귓볼 모양과 박주신의 인물사진에 나타난 귓볼 모양을 비교하는 제출 증거에 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 박원순 아들과 자생한방병원 피사체의 귀볼의 차이
귓볼의 모양이 다르다는 사실은 누가 보더라도 확연하여 박주신이 2011년 12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처분을 변경받고자 제출하였고, 또 2012년 2월 22일 세브란스병원 검진에서 동일인 여부 등의 대상이 된 자생한방병원 영상자료의 피사체는 더 이상 박주신과 동일인으로 볼 수 없게 되었다.//
앞서 이날 오전 공판에서 피고인 중 한명인 서강 국가병역비리감시단 대표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박주신씨 명의의 자생병원 엑스레이에서 나타나는 귀 모양을, 실제 주신씨의 인물사진과 비교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그는 박주신씨 명의의 자생병원 엑스레이 명암을 조정한 뒤, 이를 해상도가 높은 주신씨의 정면 인물사진과 비교했다.
그 결과, 박주신씨 인물사진에서 나타는 귀 모양은 귓불에 살이 없는 ‘칼귀’ 형태였으나, 자생병원에서 촬영된 박주신씨 명의의 엑스레이 귀 모양은 귓불에 비교적 살이 있으면서 둥근 ‘복귀’ 형태로 나타났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박원순측이 양승오 박사등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했는데 이 귓볼 모양에 대해 검사측은자생한방병원의 영상자료에 나타난 귓불 모양으로 동일인 여부를 판독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지난 6월 3일 있었던 2차 공판에서는, 나영이 주치의로 유명한 한석주 교수(연세대 의대 소아외과 교수)가 법정에 깜짝 등장해, 이날 증인으로 나온 세브란스병원 홍보팀장 최모씨의 진술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마침 증인으로 출석한 세브란스병원의 영상의학과 교수 및 한석주 교수는 자생한방병원의 영상자료는 피사체의 귀 모양이 맞고 그 판독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즉각 확인 해 주었다.
한석주 교수는 박주신씨 명의의 자생병원 엑스레이와 공군훈련소·비자발급용 엑스레이와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동일인이 아닐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강조했다.

▲바꿔치기 의심이 가는 박원순 아들의 치아사진 각도 비교
우리같은 일반시민은 전문가가 아니기에 과학적.의학적 용어를 올라 나이에 따른 뼈의 석회화나 흉추의 방향 ...이런 용어는 알수가 없지만 뻐드렁이등 이빨의 방향. 귓볼모양 등 ...눈으로 보기 쉬운 것은 볼줄 안다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은 이빨방향도 아니고 귀볼 모양이 아니다 일반인이 보아도 박주신과 자생한방병원의 피사테는 동일 인물이 아님을 금방 알수 있다.

▲타인의 사진으로 군대기피가 의심되는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중증 허리디스키 사진
위 사진상의 저정도의 중증 디스크 환자는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고 하니 박주신이 결혼하여 미국에 살다가 영국으로 옮겨서 산다고 하니 도저히 믿기 어렵다 진실은 주머니속의 송곳같이 어디에서나 튀어 나오기 마련이다.일반인들도 쉽게 알수 있는 이빨모양. 귓볼모양...등 에서 처럼
그간 제기되었던 석회화, 흉추돌기 방향 등 박주신 본인과 자생한방병원 영상자료상 차이에 관한 의학적 소견에 더하여 귓불 모양의 확연한 차이 등으로 이제는 박주신의 대리 신검과 영상자료 바꿔치기 의혹이 진실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승오 박사 등에 대한 이 사건 4차 공판은,
8월 17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
에서 열릴 예정인데 아래 기사에 . 의하면 "
박 시장측은 재판부가 증인으로 채택한 박주신의 출석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고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것은 박시장측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 재판에 패소 했다는 의미이다.
박원순은 역으로 시민들에 의해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을 시간만 남았다.
따라서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예상된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드디어는 감당할 수 없게 되어 날개도 없이 추락하는 박원순을 조만간 보게 될 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