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시라며,
4성장군을 무조건 구속수사한 군 검찰관은
더 많은 비리를 저지른 국방부 법무관리관 주범의
지시를 받고 있는 군 무력화 작업의 주구에 불과하다.
쓰레기 군검찰이 4성장군 조사한단다
최초의 웨스트포인트 출신 4성 장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예산유용이라는 사소한 문제로 사법처리하려 한다.
진짜 썩은 국방장관과 군검찰의 무서운 음모다
이 보다 더한 이적행위는 없다.
나라가 적전에서 찬탄 반탄으로 분열되어 휘청거리고 있는데 한미동맹의 최고 책밈자를 제거하려 한다.
미군을 철수시키고 국가보안법을 폐기하여 적화통일 야욕을 이루고자 하는 무리들이 꾸민
음모가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썩은 국방부 수뇌들이여.
피고 변호사한테 뇌물받아먹고 배터지는 군검찰들아
공짜 골프, 공짜 해외여행, 공짜 매춘접대, 계곡주에 배터지는
군검찰부터 잡아넣고 4성장군 잡아너어야지
니들 죄를 알리렸다
애국 군수뇌들이여.
우물쭈물 하면 큰일 납니다.
제발 벌떡 일어나 군쓰레기들을 대청소 하소서
푹푹 썩은 구대기쓰레기들이 휴지통에 소독약을 뿌리고
있는 군대코메디를 두고보면 안됨니다. 빨리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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