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김교수(9715부대소속)이형성 고관절환자로3월10일분당서울대병원에서 (좌측다리)수술후 현재 대전국군병원에서 입원치료중에있음.군 입대를 회피하고 부적절한 방법으로 입대 면제받은 사람들 가려내서 책임을 묻고 입대를 시키는 군에서, 대구.대전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현역입대를 안해도 ‰榮쨉?하는 똑같은 군의관의 목소리.들으면서
1. 신체검사시 최초 군의관 판정이 잘못‰榮鳴?인정이되면 복무해지 규정이 군복무규정에 없는지요? 없다면 규정을 만들 용의는 있는지? 그동안 대전국군병원에서 아들의 퇴원문제로 환자와 부모의 마음을 졸이게하고, 환자가 자대에 복귀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없어 부적격자로 전역 민원을 제기한바있는데 자대 행보관이나 사령부 강** 소령께서도 환자의 치료가 우선이고 대전국군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를 퇴원시킬 규정이 없다하여 믿고 자식에게 마음편히 갇고 치료를 잘하고있으라 당부했읍니다.(2008.5.4) 그런데 2008년 5월7일 대전국군병원 군의관 변우섭대위 회진을 돌면서 ( 회진전 간호장교에게 우측 다리통증이 심해 X-레이 찍어보고싶다고함) 수술하지 말라고 했는데 네가 수술해서 나진게 뭐가있느냐? 우측다리통증을 얘기하자 그래? 원래아픈데 어떻게 하라는거냐? 아픈데 어떻게할건데? 되묻고, 자대에서 부적격으로 처리 안해주는건 적합 하다는 얘기아냐? 일단 부대로 돌아가야하니까 간부 오라고해. 아들은 소속사령부에서 치료받을수있도록 사령부에서 서신 보내주겠다고 아빠가한 얘기를 전하자 군의관 말/사령부에 서류만오면 서류로 치료 받을수있는거냐? 아프다는데 약 처방은 안해주고. 이 대화 내용이 회진때 있었고. 아들은 황당해서 나에게 전화를해서 어떻게했으면 좋겠냐 하더군요. TV 에서는 회진때 아픈데,불편한데 묻던데... 분명히뭔가가 잘못‰榮쨉?꼭 집어 뭐가 잘못되는지 찝을수없읍니다.
2. 뭔가 잘못된게 있으면 잘못한 일에대해서 사병도 아니고 군 간부니 분명히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이 군의관은 자식의 재 입원을 받아주지않고 수술하고오면 입원시켜주겠다고 말한 대전국군병원 군의관 변우섭대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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