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할아버지 명예를 팔아 토지공사 사장(김건)이 되고 그 동생(김양)은 국가보훈처장이 되었다.
그러면, 할아버지 명예를 지켜야지 그렇게 높은자리를 이용해서 도둑질을 해?
김건은 돈을 처먹다 걸려 2년간 옥살이를 했으면 그 동생은 정신을 차려야지
동생 김양은 방위산업 헬기 수입업자에게 붙어 10억을 받아먹고 저질 헬기도입에 압력을 넣었으니
이 게 매국노지 다른 게 매국노가 아니다.
할아버지는 목숨 걸고 독립을 위해 싸웠는데 후손들은 도둑질에 나선 것이다.
백범선생의 아들인 김신도 도둑질 하다가 걸려 영창 갔다 왔다.
그러면 애비, 아들 두 형제가 모두 감빵에 다녀왔는데... 말이 안 나온다.
대한민국이 이 정도니 두 말할 필요 없다. 환골탈퇴, 일벌백계...
이 것 밖에 뭐가 있겠나?
도둑놈들 엄벌에 처해야 한다
자기 할아버지 명예를 훔쳐먹은 죄만 가지고도 10년은 옥살이를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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