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사단에서 구타사건으로 코뼈가 부러져서 전치5주의 상해를 입어서 청와대 신문고에 벌써3번째 민원을 올리는 노태훈이라는 사람임니다 당시 57사단 223연대 3대대 12중대장을 맡앗던 한형원 대위가 제가 청와대에 올린 민원으로 인하여 징계위원회에서 겨우 경고처분만 받앗다고 하는데 군대에서 크게 타쳐서 제대후 재대로 사회적응을 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너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생각하고 중대장이 나에게 했던 협박과 공갈 그리고 국립암센터에 항암 치료를 받으러 온 어머니에게 나타나서 합으를 보라고 공갈을 치고 돈봉투를 주며 돈을받고 끝내라는 등으로 강요를 하고 위암3기수술을 하신 어머니에세 그딴식으로 협박이나 하고 심지어는 어머니에세 돈까지 받아 가는등 아주 파렴치한 그런 인간을 겨우 57사단에서 경고 처분만 내린다는게 너무 분하고 57사단에서는 중대장을 감싸려고 별짓을 다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파렴치한 중대장 한형원 대위가 6월말에 전역을 하니 그때 까지 아무런 처벌이 없었다는게 너무 분함니다 심지어는 아버지에게 한형원 대위가 전화가 와서 청와대에 민원 신청을 하지 말라고 강요를 하는등 그런 쓰래기 같은 사람이 국가에 공무원으로 월급을 받는다는게 너무 잘못됫으며 한형원대위가 부모님에게 협박을하며 국립암센터에서 어머니에게 돈을 받아간 사실을 밝혀 주었으면 함니다 그리고 제가 당한 가혹행위에 비해 중대장이라는 권한 으로 경고만 받고 끝난다면 저같은 피해자가 계속 나올 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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