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군대비리 > 119연대의 비리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 십니다. 수많은 군인들이 이 시간에도 나라를 지키느라 쉴수도없는데....이렇게 무거운 글을 올리는 저의 심정도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군 더나가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시정되어야 하는 점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경남 마산에서 허준 농장을 운영중인 박현수 입니다. 약 3년정도 전에 119연대(현.39사단내 당시에는 가음정동)본부행정관 이라는 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번호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다며, 지금 부대에 잔밥을 가지고 가시는 분이 가지고 가지 않는 다며 좀 가져가 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방문을 하니 한 3일정도 치우지 못해서 막 상해있는 음식물을 치워 줌으로서 119연대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소 먼 거리였지만 인근에까지 가는 길에 가기로 했고. 당시 작은 식당은 정리를 했습니다. 이듬해 봄에 119연대는 39사단사령부로 이전을 했고 전 아무문제 없이 계속해서 잔밥을 받았습니다. 잔밥을 받는동안 3명의 행정관이 바뀌었습니다. 거의 일년에 한 명꼴이더군요. 앞의 2명의 젊은 행정관들은 잔밥을 처리하는 행정에 있어서는 아무른 무리가 없도록 전달 사항도 미리 연락을 해주고 상호 보완이 필요한 점에서는 시정도하고 저도 군대를 다녀 왔지만 참으로 행정 업무를 잘 보시는 분 같았습니다. 3번째는 현본부 행정관이 없습니다. 얼굴은 물론이고 계급도 이름도 모릅니다. 그냥 취사장대원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부모뻘되는 노병이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나이 값을 못하더군요. 제가 이렇게 저평가 하는데는 지금부터의 본론에 내용이 있습니다.

행정관이 바뀌고 얼마되지 않은 2004년 2월 20일경에 잔밥을 받으로 가니 취사장 막내대원이 나와서 "아저씨 행정관님이 이번주만 가지고 가시고 담주 부터는 오시지 말라는데요.."하였습니다. 참어이가 어이가 없었습니다 불가 5일을 남긴 시점 이었습니다, 대뜸 가지고 가지 말라는 말보다는 이렇게 중요한 일을 직접도 아니고 전화도 아니고 취사반 막내에게 들으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119연대와 계약된 관계지 그 행정관의 부하도 아니고 취사반대원에게 그 말을 들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담날 화가난 마은을 추스르고 행정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난 119연대와 계약을 했지취사반 막내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참 어이가 없다고 했지요" 그러니 행정관은 거기에 대해서는 자기가 잘못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잔밥을 아이들 장난 처름 생각을 하는데 우리에게는 이게 사업이다고 말을 했지요. 그리고 전화를 끊었고 행정관은 말바꾸기를 계속하다가 어느날인가 잔밥을 입찰은 한다더군요. 참어이가 없었습니다. 119연대는 잔밥이 일일60-80kg정도 잔밥이 나오는데 이 업을 하는 전문가라면 전문가라는 저에게는 완전히 농담 따먹기 없습니다.(참고로 이미 취사반 막내에게 오지 말라는 말을 들은 후에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 업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아서 금세 귀에 들어오더군요. 행정관이 앞전에 있던 사단 훈련소 ...거기에 잔밥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청탁을 했다고....그때는 소문이기에 말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사람이 가지고 가기 때문에 소문이 아니지요)

행정관의 내막을 알고 첨엔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량으로는 입찰을 응할 농장이 없을꺼라고 대뜸 4명이나 있다고 하더군요. 누구라고 물으니 말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4명 대부분 이 업을 하는 사람을 아는데...참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화가나서 저는 입찰은 국방부 지침입니까 아님 사단 지침입니까?물으니 119연대를 위한 자기가 만들었다더 군요. 자기 말대로면 애국자인데 내막은 섞어빠진 직업군이 이지요(하루빨리 주위가 섞기전에 속아내야할 위인입니다)
"그럼 저도 입찰을 합니다. 어떤 조건이라도 저도 재시 합니다" 물론 이거 가지고 가서 재시 한다는거 웃기지만 행정관의 말이 거짓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을 했습니다.전 확신이 있었습니다. 햐　정관이 입찰을 이행하지 못한다는.말일날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연락은 말일은커녕 7월 달이 넘어도 오지 많았습니다.(4명의 입찰자는 어디로 갔으며 부대의 이익을 창출 한다는 행정관은 어디에있는지)전 행정관이 제가 호락하지 않음을 아고 포기한줄 알았습니다. 그때 관련 상급기관에 글을 올리려 했지만 한번 용서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두 그리 나쁜 놈이 아닙니다. 이일을 잊을만 했는데 7월 18일 경인가 위경소에서 검문을 하는데 대원이대뜸 "이번주까지만 오신다면요"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구 하니까"담주 부터는 다른사람이 어다고 보부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하더군요...참어이가 없엇습니다.

그길로 취사반 대원에게 물을니 이번주 까지가 아저씨랑 계약 만료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완전히 사람을 가지고 놀아도 유분수지. 담날부터 전화를 해서 행정관은 자리에 없었습니다. 핸드폰은 물론이고 자기 자리에도 없었습니다. 그 행정관은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더군요. 화가 너무 났지만 취사반 대원과 이야기를 전달받았고 결국 자기 입으로 말한 토요일도 아닌 목요일날 대뜸 철수 시키라고 했더군요. 그 행정과...정신이상 아님 저능아 아닙니까?. 공과 사를 구분을 하지 못하고 직업 군인이 일주일이 전화가 안된다는게 자기 자리에 없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자기의 직위로 일반 대원에게 거짓말이나 시키고(제가 행정반에 메모도 두었습니다) 그 사람은 군인으로서 아니 일반 시민으로서도 매장 되어야 합니다. 제가 확인하니 교육대 잔밥을 가지고 가는 농장이 가지고 간다는 군요. 참 죽이 잘 맞는 쌍이군요. 제가 취사반 막내에게 마지막으로 들은 이야기는 "위경소에 말해서 절대로 못들어오게 할꺼야"입니다

위의 글을 읽으면 지금이 70년대로 찾각을 하게 만듭니다. 참여 정부에서는 어떠한 청탁도 용납을 하지 않는 다고 공헌 했느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누구처럼 장관이 도 아니고....장관도 청탁 구슬수에올라 혐의가 없는데도 날라 가버리는 세상 아닙니까? 그 행정관은 민간인도 자기 부하로 아는 착각에사는 사람입니다. 하루빨리 불명애전역을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완전이 아이들 소꿉놀이를 현 군인이 행정관이라는 지휘로 놀고 있어요 이거 분명히 시정되어야할 문제입니다..그리고 지금 잔방을 가지고 가는 농장주도 119연대는 물론이고 교육대에서도 나가합니다. 발전적인 군의모습에 모순입니다.

전 분명히 말합니다. 이글을 올리는건 그 행정관에게 최대한의 징계입니다. 가늠하다면 전역라도 시켜야지요. 아마도 청탁정도면 참여 정부에서 말한 판면 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글은 차례로 상급기관인 연대장실.사단장실.국방부 최종적으로는 청와대에 올릴꺼에요. 한 반나절이나 6시간 간격으로 빠른 전화기다립니다. 016 581 4108입니다, 아참 아마도 공정거래 워원회에도 문의할꺼에요. 분명 자질이 없으면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39사 감찰계에 올렸습니다. 내용대로 청와대와 국방부에 올리려 했지만 일이 좋게(행정관의 잘못시인선--)끝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39사단 감찰을 믿고 7월27일날 이민원을 39사단 감찰부서에 올렸습니다.
근데 더 이상은 39사단감찰계를 믿지못해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이글을 올린 다음날인가 감찰계 소령(이름은 모르겠습니다)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사람이 하는 말인즉--혹시 그 두사람이(119연대 행정관.현 잔밥처리업자)금품이 오간 증거가 있냐고요. 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전 금품은 아니라도 현정부가 금기시하는 청탁의 근거가 확실하지 않냐고 말하니깐. 이건 청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예를들어 박현수씨가 이걸 가지고 가고있는데 다른사람이 왜 저사람에게만 주냐고 물으면 어떻하겠냐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이 예는 바른예가 아니군요.

우리나라는 기회의 평등이 있지 결과의 평등은 없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니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이걸로는 청탁으로 처“벡㈖歐璲?힘들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민간이에게 위의 내용을 그대로 자행을 했다면 이걸로도 공무원이라면 처벌이 가능 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니깐. 그건 박현수씨의 생각이지요..라고 말했습니다. 뒤이어하는 말이 박현수씨는 이른일로 국가가 뽑은 한사람의 공무원을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말을 합니까..?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이일이 청렴해야하며 민원인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공무원의 큰실수다고 생각을 했었기에...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가화가 난 정도가 그정도라는 것을 보이기 위함이지 내 말대로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지 않냐 면서 수사해보면 나오겠네요라면 그날의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또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계약서가 있냐고. 구두지 계약서는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 2월달에 행정관이 입찰이야기를 했을때도 계약서가 있으면 인정하겠다고 말했듯이 계약서는 없다고 말을했습니다. 대신 면사무소에서 발급하는 가축사육증명원(현 다른 곳에는 이걸 재출하고 있습니다)을 2번인가 준적이 있고 작년 봄인가에 행정반 대원이 취사반대원에게 급히 도장이 필요 하다고 해서 담날가서 급히 찍어 준적은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원은 이걸 어디엔가 제출을 해야 하는데 잊고 있어서 오전중에 급히 가져다 내야 된다고 했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인가 전화가 또 왔습니다. 행전관이 연락을 하니깐? 휴가 휴가 중이라고 아마 휴가중이라 전화 통화가 안되었거랍니다.(전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그래서 왜 행정관 편을 들어 주나요. 분명 행정관은 그때 휴가가 아니였고 행정반에도 메모를 남겼고 취사반대원에게도 연락부탁드린다고 말을 전했는대 담날 취사반대원이 하는 말이 화를 내시며 자기에게 전화도 오지도 않았다고 했는데 휴가는 무슨 휴가요.라고 말을하니 그때야 오늘 연락을 하니 후가다고 해서 자기 생각에 아마 휴가라서 연락이 안되었을 것이다고 생각을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는군요. 전화를끊고 부대로 전화를 화니 오늘부터 행정관님 휴가다고 하더군요.(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감찰에서 조사대상에게 전화를 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휴가인지도 모른다는 것이. 또 자기 개인적인생각을 민원인에게 말을하느것을 누가봐도 편파적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27일날 낮에 전화통화를 하고 올린 민원을---28알 저녁7시40분에 확인을 했더군요 그리고 29일부터 휴가를 가버렸다니...아이러니 하군요)
그리고는 8월2일...119연대 정보과장이란 사람이 전화가 와서는 부대 출입증을 가져다 달라더군요. 부대에 들어가지 않은지 10여일이 지난뒤 였습니다.(그렇지 않아도 얼마전에 출입증이 바뀌었는데 그때도 입구에서 출입증을 압수 당하고 신분증을 내라고 해서 황당했는데...전혀 바꾸라는 전달도 없었기에 참 일처리 엉망이다고 생각을 했는데.....또 바꾼지 한달정도지나 이른일이 왜 바꾸라고 한건가 의문이 생길정도 였는데)

그래서 저는 이번에 저가 올린 글을 알고 있지요 라니깐 예라고 답하더군요. 10여일이 지나 왜 하필 지금에 이렇게 제출하라는 거에요. 라니깐 문제 있습니까라는 말을 하더군요. 부대 정문을 10여일동안 다른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정보과장님이 모르고 있었나요. 라하니깐 . 몰랐다네요. 그것 잘못아님니까? 라고 하니깐 아무잘못 없다더 군요. 군부대의 생명이 보완아닙니까? 그래서 전화를 받을때도 "통신보완"하는거 아니에요. 그런데 한부대의 정보과장이 자기 부대에 누가 들어오든 모르고 있디기 일이 생기니깐 민원인을 자극 하면서까지 반납을 해라니요.(아마 감찰계 소령님도 이 문제는 별일이 아니다네요...보완이 허술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이일이 끝나면 주겠다고 했습니다. 알았다네요.

그리고 어제(8월 5일)감찰에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행정관의 진술과 나의 진술이 상반 되는 점이 너무나 많다네요. 뭐냐고 하니깐 1. 계약서가 있다는 겁니다. 예전에 어디 제출한다는 그서류가 계약서랍니다. 그래서 저는 한쪽에서 계약서다고 말을 하지도 않고 다른용도에서 도장을 찍어준건데도 그게 계약입니까? 2월달에는 행정관이 계약서도 없으면서라고 다고 말했는데..라고 하니깐 그때는 행정관이 몰랐다더군요.그러면거

- 계약기간은 작년 7월부터 올 7월까지 랍니다(들은 봐가 없습니다)
- 잔밥의 처리시간이 08-18시라고 했습니다.(이 사실을 위반 했디는군요.

(잔밥은 그때도 07시정도에 받아가고 있었는데 위생상 저녁에 바로 치웠으면 해서 저녁에 가니깐 밥이 7시 30분 정도에 다나온다는 취사반 대원의 건의 에따라 7-8시 사이로 조정을 했습니다.)
(근데 행정관은 저가 다른 직장을 다니니깐 시간이 없다면서 그시간에 온다 고 했다는군요. 완전히 말을 지어내고 있어요. 상식적으로 행정관과 본적도
없는데 그 소령은 어떻게 그 행정관의 이치상 맞지도 않는 말을 저에게 하 는거죠. 분명 이건 편파수사입니다. 누가봐도 통화도 못했다고 말하는 행정관의 진술과 그말은 매치가 되지 않지 않습니까?)

1시간이 지난 정도에 또 통화를했습니다. 감찰 말로는 계약서가 있기 때문에 법적인 책임을 물을수가 없다는군요(금방 군 법관에게 물어 봤답니다)그래서 청탁이 가능하다면 이건 위법아닙니까. 청탁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는군요. 그래서 12월경에 발령을 받은 행정관이 계약서가 있는줄도 모르는 없무 파악 시점에 입찰운운하면서 첫 시도를 한 것이 2월 초입니다.

그리고 7월에는 일방적으로 취사반대원에게 오늘 당장 철수 시키라는 말을 한것이....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청탁이 아니라도 그사람은 민간인인 저가 자기의 부하라도 된 듯 명령을한다는 점과 본부 행정의 책임자가 3년을 받아가고 있는저에게 사전의 통보없이 자기 아는 사람에게 주기 위해서 강제적이고 일방적으로 한다는 건 분명히 공무원으로서의 잘못이고 공무원이기에 이러면 안됩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소령이 말을 하더군요 법적으로는 아니라도 민원인의 심적 피에가 어느선인가가 ...관점이라고....그래도 전 청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청탁의 정의가 뭐다고 생각합니까?라고 하니. 박현수씨 군대 어디다녀 왔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육군 지원해서 전경차출되었다고 하니깐 그래서 잘모르는군이라고 하더구요. 화가 났습니다,. 아마도 감찰이 하는 일이 뭔지 저가 잘몰라서 햇는 말인듯한데...그래도 그렇게 이야기하면 됩니까? 민원인이 모르면 가르쳐줘야죠. 그리구저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복무를 마친 이나라의 국민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럼 일반 병이 감창이 뭐하는지 상세히 알지는 못하지 않습니까...대부분이 안답니다. 참 완전히....39사는 민원인의 접견이 빵점 아닙니까?

대통령님 전 감찰이면 수만 확실히 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미원인에게 법적으로 어떻고 한참을 그사람이 유리하게 말하고는 끝에는 자기 깨인적인 생각이다고 말하는 감찰이...무슨 감찰입니까?감찰은 냉정한 판단력과 객관적인 사실만을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위의 내용을보면 자기식구가 아닌 민원인이보면 편파적인 면이 너무나 많아요.
119연대 위경소 일지를 보십시오. 저 일년에 추석 설 이틀왜앤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가는 열심히살려고 노력하는 국민입니다. 거기(39사)공무원들은 하찮게 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이게 일이고 생업입니다. 공정한 수사 부탁그립니다.
(첨 감찰계와 통화 했을 때 상급기간에 민원을 내도 가기가 수사하니 자기들을 믿어 봐라는데.....정말 그사람들이 또수사를 하나요 믿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이 내용을 보면 법적으로라도 아니도 이 사회를 살아가는 상식 선에서 해결을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법이 아닌 저의 상식으로 청탁은 그리 큰게 아니라도 한 개인이 자신의 인맥을위하여 기존의 개인에게 피해를 주며 빼앗아가는 것이 청탁의 요건으로는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계약의 내용은 물론이고 사본도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서류를 급히 내야 한다고 해서 저도 군 생활을 했는 사람으로 도장을 찍었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계약은 효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쪽에서 계약서다고 말도 없었습니다. 7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