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대환영 입니다.어느정도 변경되는지 모르지만 예복, 근무복, 전투복, 모자, 상징물, 등등 모든 군복을 점진적으로 자주적이고 강하고 멋있고 일관성 있게 바꿔나가야 됩니다.
과거의 독일군복처럼... 무슨 미군 쫄다구부대도 아니고, 베낄려면 똑같이베끼던지...
전투복의 상의가 하의로 들어가 기면 하의로 흙이 들어가게 되어있어 저게 군복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 육군사병전투복 하며, 코미디같은 해군뽀빠이복 하며, 과거 공고의 교복같은 해.공군사병의 근무복, 수위모자같은 장교모자, 새마을운동모자 같은 사병모자, 뭔가 밋밋한 계급장, 초등학생이 그린것 같은 각부대 마크,국방부 마크, 등등 전부 자주적으로 바꿉시다.
특히 미국 베낀것 같던데 국적을 알수없는 사관학교 복장! 행진할때보면 멋있기는 커녕 동양인에게 안어울려 웃겨^^
C.I개념처럼 통일성 있고 정체성 있게 바꿉시다.부대마크는 그부대에 디자인과 다니다온 부대원에게 시키면 돈 많이 안듭니다.
그러다 프랑스군이나 중국군 되는게 아닌가 모르겠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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