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에서 허리를 다?어 군병원에서 6개월 입원치료받고 만기전역를 햇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허리가 재발햇어 일도 못하고 학교도 그만두게 되엇습니다. 짐 현제 보훈대상이 되엇어 기다리고 잇습니다
그러나 정말 화가 나는것이 보훈규정에 보니깐 군대에서 다친사람에게 보훈재도가 잇다는것 알려주어야한다고 나와잇던데 저는 그런것 듣어 보지도 못햇습니다 그랫어 해마다 저 돈으로 병원 생활햇고 이번에도
수술비 와 입원비 다 저돈으로 햇습니다 돈이 없어 다 빚으로 햇습니다 20대를 다 허리 안파 걍 보내버렷습니다 이제 정말 먹고 살기도 힘든 형편인데 아직도 기다려야하고 또 보상문제도 확신한것도 아니고
군대 누구는 일부로 안갈려고 이방법 저 방법 다 동원한다는데 저는 군대가 좋아 지원입대햇어 누구보다 열심히 군생활햇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그런데 그결과가 이게 멉니까 이제 보훈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수는 잇지만 그 보훈병원까지 갔다 올 차비가 없어 아파도 참고 잇어야 할 형편입니다 이런 저 무슨 도움받을수 없을까요 무조건 걍 기다려야 합니까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 짐 29살입니다 수술햇지만 아직도 아팟어 일도 못합니다 진짜 20대를 모조리 날아가버렷습니다 넘 허무하고 화납니다 이런경우 국가에서 합당하게 보상해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보훈대상이문제도 저가 작년에 예비역 훈련받으러갓다가 아팟어 열외받으니깐 왜 아프냐고물어 보길래 이래저래서 아프다고 하니깐 이런 제도 가 잇다고 말해주더군요 넘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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