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무기가 사고의 원인이다
조종사 한 명당 10년의 세월 5억 이상의 투자비 본인의 피나는
노력과 실력 기술력
이런 것이 비행기의 결함으로 한꺼번에 사라져 간다면
당신의 아들이 그 대상이라면 국가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일제시대의 가미가제도 아니다
독일 영국이나 프랑스식 또는 이스라엘비행기를 구입하여
비행기 사고도 예방하고 무기구입 체널을 다변화하여
비행기의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기술력을 경쟁시켜라
미국무기 안방차지를 긴장시켜라
아까운 대한의 아들이 청춘을 바쳐 희생당하고 있고
과연 대이어 희생한 보람은 있는가?
너무도 한심한 반복되는 사고에 말문이 막힌다
바다가 하늘로 보이는 현상에 대한
시물레에션 교육을 강화하라
고인에 삼가 조의
"2대째 전투기 사고로 순직"
[YTN뉴스] 2007년 07월 21일(토) 오후 07:0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KF-16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것으로 보이는 27살 박 모 중위의 아버지도 지난 84년 전투기 훈련중 사고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공군은 박 중위의 아버지는 고 박명렬 소령 으로 지난 84년 F-4E를 몰고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했다 불의의 사고로 창공에서 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박 중위는 지난 2000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했으며 오는 12월에는 대위 계급장을 어깨에 달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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