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일의 문제로 예비군 연기로 인해 병무청에 전화를 햇습니다.
근데 제가 연기를 해야하니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f습니다.
근데 상담원의 말이 제가 예비군 참석을 기피 하는것 처럼 보듯이
이것저것 기분 나쁘게 물어보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일정의 양식을 주면 그거에 맞춰. 작성및 회사 직인 도장까지 찍어서 팩스로
보내줬더니. 그것마져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는 형식으로 말하던군요.
그 담당 하시는분이 이해가 안된다하면서 자기가 이해하게 작성해 달라고.....
제가 무슨 예비역을 빠지는것도 아니고 연기하는것뿐인데.. 사람 죄인형식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그것도 4년차. 그전까진 다 빠짐없이 다†품? 회사일로 잠시
연기 한다는것뿐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회사일도 머리아픈데.
어이없는 일로 사람 바보 된 기분입니다.... 결국 연기처리는 ‰譏嗤?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불친절 신고 하려다가 그냥 게시판에몇자 끄적여봅니다.
다른분 상담 하실땐 친절하게 하셧으면 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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