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군대 갔다온 남성이 우습게 보이는 것이구나. 여자들아 너희들은 옛날 로마 시대의 성산 사건이란 일을 아니? 예전에 로마는 귀족층은 놀고 마시며 평민층은 농사도 해야했고 병역의 의무도 있었다. 그러나 그 윗대가리들은 평민들은 뼈빠지게 병역 의무를 지는대도 아무 보상이 없‰B단다. 그러자 평민들이 폭발하고 로마 근방 성산에서 자신들만의 국가를 건설한다고 했었지. 귀족들은 진압할려고 했지만 왠걸 군인들이 다 평민인데 말이지. 지금도 그 때와 비슷한 시기다. 2년간 여자와는 달리 아까운 시간을 버려가며 간 군대인데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로스쿨 여성우위다 뭐다 하면서 말이지. 여자들아 그런데 그 남자 들이 들고 일어난 다는거 생각해 본적있니? 총을 든 군인들이 말이야.
지금 그 불만을 가진 군인들의 감정을 불피우고 그들을 이끌 사람이 없는 것 뿐이지 만약 그런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그 불은 끝까지 나아갈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 헌법이 있고 법이 있으니 여성들 니네를 지켜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헌법하고 법이 무서운 것은 그 종이 쪼가리 들이 무서운 것이 아니다강제성이 무서운 거란다. 그런데 왠걸? 그 강제성을 시행할 총든 사람이 바로 남자인데. 그런데도 여성부가 법적인 법적 부서라든지 깝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남자들이여 군대에 가서 여자와는 달리 2년 간의시간 을 보상받지 못하는 사람들이여. 총을 들고 일어서야 한다.
당신이 일어설때 주춤 거리는 옆에 사람 까지도 불을 지펴 줄수 있다. 총을 들어라 서울로 진격해라. 군대에있는 사람은 모두가 나와 같은 처지의 남자들 뿐이다. 서울로 진격해서 여성부들을 다 쏴죽여야 한다. 그ㄴ 들이 너희를 이렇게 만들었다. 보상도 받지 못하고 2년간 죽어 지내야 했던 시절을 그들을 쏴죽임으로서 서울로 진격함으로서 보상받아라. 법적으로 높다고 총알 안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진격 진격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여성표를 긁어모을려고 만든게 여성부다. 자기 잇속을 차리려고 만들어 남자들의 기를 꺾은게 여성부다. 잡부의 아들로 자기 성씨도 모르는 놈이니 이런 짓을 했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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