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요금을 한동안 확인을 않했던적있습니다.
그러다 자세히보니 Ann단말기 요금8,710 이 빠져나가고 있었다..확인해보니 kt협력업체란곳의 실수로..요금에 포함되서 발행중이었다..확인후 정정을 해준다했고 다음달 요금에서 처리하여 준다고 했으나 다음달 (6월)고지서에는 Ann단말기 요금이 26,000정도로가더 부가된금액에 사용금을 제한 금액이 고지되어 발행되었다.
(물론 마이너스금액으로 표시지만..더부과된것이니 정확한 계산이 아니었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Ann폰판매여부에서 모든정정사항을 돈과 시간을 들여서 KT측의 잘못인것을 밝혀낸것도 가입자가 해야하고 제대로 정정되고있는지도 가입자 본인이 확인해야한다니요.. Ann폰단말기 구입절차도 그렇습니다.
상담원이 전화를 해서 실가입자와 통화를 했다고 했는데 증명할방법도 통화했다는 kt측의 증거도 없었으니까요..정말 정말 화가나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정확한 확인이 되지않더군요..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할까요
정확한 요금명세서를 확인하지않았다면 저희집도 몰랐겠죠...그럼 저희집같이 확인않되는 집이 분명 또 있을텐데 모든 책임은 kt협력업체의 실수로만 치부하고 넘어가야할까요??? 답답합니다.
오늘도 kt협력업체란 곳과 큰소리가
오고갔지만 정확한 답은 듣지못했습니다. 개선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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