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3대 통신회사들이 요금사기를 저지르고 있다.
이런 통신 화사들은 다운받을때 보여주는 정보이용료는 겉으로는 싸게 하면서도 내면으로는 가격이 제각각으로 나오게 됩니다.
한마디로 요즘 뜨고 있는 만두얘기와 비슷하게 됩니다.
자기는 분명히 1개만 다운 받았을 뿐인데 핸드폰에는 이미
2~3개의 다운이 더 되있어서 가격을 덤으로 내게 합니다.
그리고 청소년 들이 사용하는 정액제의 경우 정액제가 다되면 끊겨야
하지만 끊긴다 해도 부모님 몰래 충전을 해서 계속 쓰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부모님의 경우에는 마음만 놓고 정액제 요금만 내는줄 알고
계시지만 고지서가 나오면 상황은 다르게 됩니다.
네이트나 매직엔 같은 무선인터넷 이용료만 정액제에 한에서 사용되고
정보이용료는 받는 족족 돈으로 됩니다.
무선인터넷 사용 요금은 정해져 있지도 않지만 알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사용하면서 일일이 확인하면서 사용할수 없어서 불편한 점도
있는데 정보 통신부에서 이런 것들좀 해결해 주신 다면
핸드폰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 편해 질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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