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KTF회사무섭습니다.2006년도에서울에올라가핸드폰을구마하
였습니다.그런데그‹š당시핸드폰번호이동이한참유행이였고,SK를
쓰고있던저에게판매사원이KTF로옮기라고이야기했습니다.이동사
를옮기게되면핸드폰이공짜라고해서그당시20살이였던저에게는혹
했습니다그래서결국바꾸었고그쪽에서핸드폰이우선없다면서몇일
뒤에택배로보내주시겠다고했습니다.몇일뒤핸드폰을받았고쓰던중
핸드폰이계속해서고장이나는것이였습니다.저는AS센타쪽을계속방
문했고그쪽에서핸드폰을환불을해주시더군요.필요한서류는울산점
KTF가서핸드폰가격이적혀있는핸드폰가입증명서와핸드폰을해지시
켜라고하셨고저는거기가서KTF여직원에서그렇게이야기했습니다.
(핸드폰을사고얼마안있어다시향으로내려왔습니다.)그랬더니다처
리가되셨다면서서류를주더군요.그리고저는다시SK텔레콤으로핸드
폰사용을하고있었습니다.그런데이게왠일나중에알고보니핸트폰이
정지가안되어있었던거였습니다.30얼마가저도모르는사이에미납이
되어있더군요.그래서KTF사로연락했더니해지가안되었다면서이것
은핸드폰요금이라고하더군요세상에나..무슨핸드폰요금이냐.나는
핸드폰공짜라해서샀지그런적없다고했더니그사람이핸드폰요금이
라면서제가산지점에전화를해서확인을시켜주시더군요,알고봤더니
제게핸드폰을판지점에서제게거짓으로핸드폰을판것이였습니다.그
‹ž그냥계약서에싸인만해라고해서싸인하고그게다였는데.그래서그
건제실수이거니나이가어려서실수한거다치고돈을다물어주고,해지
시켜달라고했더니몇달뒤문자가제게왔습니.미납금이있다.KTF고객
지원실에서상세하게30만원은핸드폰값이이거만다내면끝이라고6만
원은요금이라빼주시겠다고..몇달뒤5만원의연체금..나중에KTF왈
아직핸드폰요금미납이라고..12개월이날 핸드폰요금남았다고...
도대체이게무슨고객우롱하는행위입니까.정말KTF무섭습니다..사
람가지고노는것도아고해지시켜달라고했는데해지도안되고계속해
서사람한테돈을부과하는그런회사정말무섭습니다...제발도와주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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