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을 4년이상 사용했던 사용자입니다.
하나로텔레콤 이름을 걸고 영업하는 텔레마케터의 무한한.. 영업활동으로 인해서.. 심각한 정신적 피해로..
그동안 인터넷회선 할인약정에 대한 위약금 약 12만원정도를 부과받으면서까지 금전적 손해를 감수까지 해가면서 본 약정을 2006년 1월3일경에 해지하였습니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아시겠죠?? 이후에도 수차례 하나로텔레콤의 이름을 걸고 영업하는 TM을 받고 항의전화를 했으며 구정지나서(1월 28일경) 그쪽 담당자에게 사과전화를 받았습니다..
어제 또 TM전화를 받고 이렇게 항의글 올렸습니다. 제발 하나로텔레콤 징계좀 먹여주세요.. 저에게 티엠전화했던 전화번호는 032-545-2743(정선희)이고 해당 텔레마케팅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서면으로 해명요청했습니다.
하나로텔레콤(106) 담당상담원 지병걸, 담당팀장 강민정 통화시간 2006년 2월 10일 약 15시 10분경 접수.. 한번만 더 티엠전화오면 시청역 프라자호텔옆 신동화빌딩 17층 고객센터에 가스통들고 찾아가겠다고 항의하였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나로 텔레콤.. 가만 두지 않겠습니다
718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