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10개월전 KT직원이라는남자한테서 달콤한 전화를 받고 스마트폰으로 2012년 5.11일 기기변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최근 통화했던 사람들에게 밤0시경이나 새벽5시경등 무작위로 몇사람에게 집중적으로 많게는 한사람에 5-6번씩 전화가 저절로 가는것 이었습니다. 왜 나도 잠자는데 그야밤이나
꼭두새벽에 전화가 그사람들에게 가서 오해를사고 잠설쳤다소리를 들어야하는지요 .또한 " 대출광고" 발신자표시없음"630.000원 당첨.156만원선착순50분께드립니다 등 모르는수상한 전화가 수시로 오는것이었습니다. 특히 3개월간 계속 잠자는시간에 내가 잠자는데도 여러사람한테 야밤에 계속 전화가가서 오해도사고 또한 밤에 잠깨웠다고 하여 많은 곤욕을 치루었습니다.

저는 교대근무하는 직장인이라서 모닝콜을 써야 하는데 오죽하면 휴대폰을 꺼놓거나 부인휴대폰으로 모닝콜해놓고 제 전화는 전원을 끄고 잠을 잤을까요? 3개월이 지옥이었습니다. 전화도 받으면 끊어지고 누구한테 문자나 전화를 하면 또 혹시 야밤에 자동전화가 그분들에게 갈까봐 전화도 할수 없는지경이었습니다.저는kt 정보유출자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7월28일경 또 KT 여직원이라면서 똑같은 전화가 왔길래 2개월밖에 안됐다고 하니 다른말 꺼네기도 전에 의아한 이야기를 들릴듯말듯하게 하며 전화를 끊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대출,발신자표시없습,일이십이되고 십이백이되고,630.000원 당첨등 유사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하여 고객센터로전화하면 대책이 없다고 하고 고객센터에는 녹취록이 있다나요? 이제 기기고장이라고 하여 10월20일 대전 중구 오류동 삼성전자A/S센터를가니 3개월간 그렇게도 고생했습에도 KT정보누출사건이 법무법인 평강에 집단소송신청중이라서 그런지 지금은 제멋대로 아무한테나가는 증상은 없어졌고 수상한 전화는 계속 온다고하니 지금은 확인이 안되고 그 증상이 나타날때 오라는것이었습니다.

그후 이튼날 수상한 전화3건이 있어 삼성전자 대전 오류동a/s세터에가니 그걸보고도 제잘못이라고 둘러대더군요. 남들에게 물어보니 가까운 대리점에가서 스마트폰으로바꿔야지 콜센터등에서오는걸 사면 중고모조품이 많다고하더군요.그러다가 다시 알람이나 모닝콜이 아쉬워 새휴대폰으로 칩을 바꾸어 사용했습니다.그러던중 다시11월8일 낮에 문자로 통화했던 동료가 이튼날 어제저녁 9시 넘어서 왜 전화를 하고 말을 안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동료한테 내가 전화를 안하고 자동으로 저절로 전화가 갔으니 내가 말을 했게냐고 설명해주었죠.

그러더니 그동료가 하는말이 00님 그 스마트폰 땅에놓고 밝아서 없애버리시죠?하더군요. 그리고 여러곳에 알아보니 특종 뉴스감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수십번 kt와 삼성전자에 항의하고 소비자보호원 박태학씨에게 2번째 글을 올리니 이젠 관심밖이네요. kt에서 불러준 기기명과 실제 새 스마트폰 기기명이 틀리고 스마트폰도 거의 팔리지않는 인기없는 기종이라고들 하더군요.

kt에서 불러준 기종모델은 shw-a300k이고 실제새휴대폰은 shw-m410로 되어있고 가격은499,000원이라니 이해가 안가고 스마폰으로 교체한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통화기록과 요금명세.기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왜 본인이 하지도 않고 잠자는데 최근 문자나 전화했던 지인들에게 새벽 5시경 무단으로 전화가 갔는지 함께 조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마트폰기기는 보내달라고 하시면 보내드리고 중립전문가에게 스마트폰기기 검사도 의뢰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또한 KT고객들중 870만명 이상의 고객이 5개월간 개인정보누출피해를 입었는데도 책임안지는 통신사의 횡포를 왜 각기관에 민원을 제기해도 시원한 답변한번 못하는지? 그렇다면 수개의 관련부처는 제기능을 못하니 폐쇄하고 민원제기에
소홀하고 해결도못하는 공무원들은 구조조정을하여 그 재원을 국민행복기금이나 국가발전기금으로 사용함이 어떠신지요?

어떻게든 박대통령께 직접 알리려합니다. 수많은 국가기관에 제구실못하는 부서가 비일비재하고 민원을 관련부서에 제기해도 소용이 없다면 필요없는 부서와 담당자들은 국가를 위해 퇴출시키고 민원인이 차라리 사법기관에 소송으로 직접가게 하는것이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사와 제조사 어디를 가도 서로 우리책임이아니라며, 이리가보시죠.? 저리가보시죠?그래서 스마트폰기기가 필요하다면 보내드리고 통화내역서를 보내달라면 보내줄테니 중립기관에서 감정 좀 해달라고 수없이 민원을 제기해도 무엇하나 해결못하는 무책임한 정부부처에 무언가 국민들의 채찍이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