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윈전비리관련기사를 접하다가 우연히 한국전력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들은 내용이 있어 이렇게 글울 보냅니다

현제 한전에서 추진하는 사업중 스마트그리드라고 익히 들으셨을겁니다 그중 plc칩관련 입찰이 진해되어왔는데 ㅡ 참고로 이사업은 국가에서 전력난 대비를 위해 미래먹거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중요사업이며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있는것으로압니다 ㅡ 그과정에서 기존 젤라인이라는 업체(현 크레너스)와 비리유착관계가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는 국가 보조금만도 수백억원이었고 그돈을 투자해 불량품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 불량품칩으로 한전사업 입찰에서 유리하게 흘러가고있습니다 이는 분명 중요 한전관계자와 모종의 결탁이 없으면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분명 최고의 칩을 보유하고있는 회사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그 비리유착한 크레너스라는회사때문에 작년 3월부터 일년넘게 중요입찰을 미뤄와서 전력난에 대비하지못하고있음은 국미혈세를 부정하게 유용하였다고밖에 볼수없습니다

부탁입니다 한전 ㅡ 크레너스 간의 비리유착, 뇌물 등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님 이것을 여론화라도 시킬수있음 좋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