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한번 갔다고 핸드폰요금이 137만원이 웬말입니까?
8월31일~9월7일 데이타로밍요금 100만이 넘어가면서 입금요청에다가 수발신차단까지
SKT 라는 대기업의 공포에 시달리고있습니다.
1.해외로밍이라 적어도 과금체계에 대한 SKT의 정확한 안내에 따른 인지를 해주었어야했다고 보며
2.DATA로밍 이용료가 3만에서 7만,50만, 100만으로 문자하는건 고의성이 아니라고 보기어렵습니다.
3.엄청난 요금에 확인차 핸드폰 껏다 켜는순간 7만원이상 올라가는건 또 어떻게 설명을 할것이며
4.핸드폰 과다사용으로 해외업무보고 있는사람한테 50만원 선입금하라는건 사채업자 와 다를바가 없으며,
일방적으로 수발신 차단은 더 용납할수없음.
5.데이터 통화료의 과금내역을 철저히 공개 못하는 이유가 알고싶으며,
6. KT사와 해외현지사업자에 링크되있다고 확인 불가하다는건 책임회피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7. 여러번 상담원과 상담분쟁을 거쳐 결국 내용증명까지 우편발송했지만 역시 상담원만 바꼈을뿐 돌아오는
답변은 계속 번복되는 말과 이미 종결?다는 통보였음.
8. 돌아오는 월말결재에 본인은 지불능력이 없으며 과금내역 철저한 공개할때까지 대기업 SKT에 대국민
횡포를 고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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