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제가 05년에 인터넷 계약을 했습니다 두루넷과....
그런데 1년 계약을 해지를 하고 하나로통신으로 옮겼습니다.
그‹š가 7월쯤일겁니다
제가 지금은 군인이지만 그 당시 대학생이었습니다
7월쯤에 두루넷에서 하나로통신으로 인터넷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너무 안되고 하도 고장이나는겁니다
as기사분도 지치셨는지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고 인터넷을 해지
하라고 해서 해지를 했습니다 장비이상이라 위약금이 없다고 그
래서 해지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상담원한테 자초지종을 설명
을 하니 알았다고 위약금 없이 처리를 해주겠다며 본인이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아버지라고 하니 본인이 직접 해지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전화를 했는데....상담원이 하는 말
이 위약금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물어야 한다는 겁니다...제가
전화를 해서 다시 따졌지만 말이 않 먹혔습니다...너무 열받아
서...인터넷 사용료 요금 고지서가 왔는데 위약금+2달치 않 낸
요금에서 12만원이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지금까지 않 내고 있다가 휴가나와서 그냥 똥 밟
았다 셈 치고 내자 하고 상담원한테 전화했는데...
갑자기 15만원이 된겁니다 요금 내역을 알아보니...첫번? 상담
원이 하는 말이....
위약금0원+5월부터 9월까지 밀린 연체료라는 겁니다....
그동안 계속 내라고 독촉했던 위약금은 사라지고 갑자기 요금
내역이 변한겁니다...방금 다시 전화를 해봤습니다 따질려고..
처음에 하는 말 역시 첫번? 상담원과 같은 말은 하더군요
제가 다시 왜 요금 내역에서 위약금이 사라졌냐고 따졌더니 다
시 알아본다면서 위약금 8만 8천+2달치 않 낸 요금...으로 변했
습니다. 요금 내역이 자기 맘대로 바꾸는게 말이 되나요??
1년 약정 파기인데 그것도 위약금이 8만 8천이나 되는게 말이
되나요??그리고 7월이면 하나로를 쓰고 있었을 당시인데(인터
넷 변경으로)하나로쪽 요금은 없고 두루넷 요금만 남았다네요;;
정말 자기 맘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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