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전업무를 하고 번호판 변경을 위해서 만촌동 번호이전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번호가 10중에서 선택하게 시스템이 그나마 민원인 중심으로 바꿔어 가는 과정인데도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주는데로 번호를 받아와야 했으며 그나마 매일 문턱을 발으며 드나더는 매매상들과는
다르게 민원인들은 몇시간을 기다리게 만들어 결국 매매상들에게 대행을 맡기는게 편하다는 인식을
주고 있으며 IT초고속인터넷 첨단시설이 세계일류라고 자랑하지만 빠른 민원업무는 불가능하여 몇
시간을 장시간 기다리는 전시행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네요
미국가는 비행기 출국수속도 몇분도 안걸리는데 자기 재산인 동산을 이전하고 번호변경하느데도
엄청난 시간낭비,,,,결국 국력낭비라고 할수 있죠
그다가 승용차번호가 현제 전국번호로 21고4464 4442 4449 4504 4414 4484 4544 4474 4443 4440
전부가 4자 투성이인 번호중에서 골라보라고 하네요...이번호가 싫으면 성서에 있는 차량등록
사업소에 가보라네요.. 참 나원.....
기가차네요, 2층에 올라가 차량등록 사업소 소장님을 찾으니 외출중이라네요,
그래서 다음 서열의 담당자가 면담하면서 물었습니다 만촌동 차량등록사업소장님의 차량번호는 어떻게 되는지?
말이없더군요... 그럼 다음서열의 담당자의 차량의 번호는 몇번인가요... 말이없네요...
대한민국에 누가 죽을4자 투성인 번호판을 좋아하며 받아갈까요,,,,
예날 성현들의 말에 의하면 자기가 싷어면 남들도 싷어하는게 당연한 도리인것을......
모든민원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차량등록사업소 골드번호 매매상하고 밀약해서 암암리에 장사한다는 인터넷 기사가 오늘도
올라왔네요...조회해 보세요...
또 년식 속여서 등록해주고 돈 받아먹고 .....
제발 투명하고 누구라도 수긍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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