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서울 강남의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의도한대로 부동산 가격은 내리지 않고 좋은 대책도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만약 내가 생각해낸 방법대로만 하면 앞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 가격을 영원히 안정시킬수 있고 일반 서민들도 내집 마련의 꿈을 쉽게 이룰수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영 건설사를 만들고 그 국영 건설사를 통해서 아파트를 짓게해서 일반 서민들을 상대로 적정한 가격을 받고 분양하는 것이다. 분양 할때 분양 조건으로

본인이 살던 아파트를 매매할때는 처음 아파트 구입할때 비용보다 낮은 가격으로는 마음대로 팔수 있으나 더 높은 가격으로 팔때는 국가에서 정해놓은 가격만 받고 팔수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아파트 가격이 치솟는 현상을 바로 잡을수 있고 국가에서 아파트 가격을 조정할수 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영 건설사는 투기과열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 건설사는 아파트 건설을

못하게 하고 대신 국영 건설사에서 아파트를 짓고 적정한 가격에 서민들에게 분양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의 담합으로 인한 가격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 알뜰주유소를 선정해서 적정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휘발유 가격의 폭동과 담합을 방지했던 방법과 유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