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범죄자의 하수인?
범죄를 일삼는 자들은 대개 그 뒤에서 경찰의 비호로 활개를 친다.
사례를 드리면, 오락실을 신고하면 경찰은 업주를 봐주기 위하여 신고자가 제출한 사진 등 증거물도 신고자가 범법행위를 한양 수사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숫법으로 범죄를 뒤집어 쒸워서 검사를 속이고 판사를 속여서 무고한 시민을 처벌하려 한 것으로 인해 제가 직접 피해를 몇번이나 보았고, 나중에는 검사가 지휘해서 그렇다고 둘러대면서 발뺌을 합니다.
그제(8.16.)는 오락실을 가장한 사행행위업소에서 안경을 빼았기고 그곳을 탈출하여 경찰서를 방문하여 고발을 하였지만, 현장에 출동하여 증거를 확보하라고 해도 거부하고, 안되면 둔산지구대에 연락이라도 해서 출동하게 하라고 요구해도 거부하고, 거부당하던 끝에 112에 신고하여 뒤늦게 출동한 경찰관은 문이 잠겨있다면서 나몰라라하고, 그도저도안돼 고발장을 받아달라해도 거부하고 나서는, 그 다음 날에는 적반하장으로 당신의 행동이 모두 녹화되어 있다, 오락실이나 다닌는 것 손봐준다하면서 범법자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고발자를 협박하는 몰직각한 경찰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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