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황당한 일이 있어 글을 올리며 밤12시 차도 거의 다니지않는 집앞에서
음주 단속도 아닌 교통신호 위반 단속에 걸린 사람으로
숨어서 단속한 사실에 분노을 느끼며 단속 반대편에서 빨간불인데
아침에 생각 하니까 아무 잘못도 없는것 같았습니다
바로 집앞인 아파트 앞에서 단속 되었습니다
방범단속이 첫번째 아닌가요
차도 잘 다니지않는 그곳에 도봉경찰서장 한번 와보세요
그시간에 거의 일방통행인 지역에서 할일없이 차안에 앉아 있다가
찬스을 노리는 한마리 독수리 마냥 그런모습을 보이는 경찰이 한심스럽습니다
한번 알아 보세요
그시간에 차가 얼마나 다니는지 그리고 오후 아니면 저녁 시점에
3단지와 창일 중학교 사이에서 경찰차을 세워놓고
잠자고 있던 그 경찰이라고 생각 하면
분노을 느낍니다
하지만 먹이을 노리는 독수리 마냥 그런 경찰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재수 없어서 걸렸다 생각 하고 범침금은 내겠습니다
하지만 재수 없어서 걸렸다 생각 하고 범침금은 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차도 다니지 않는곳에서 쉬고 있다가 단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 단속 된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이메일로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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