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건으로 경찰서에 갔습니다..근데 다짜 고짜 왜 왔냐며 해킹건으로 왔다니까 여기가 니네들 그런거나 해결해 주는거냐고 머라하는겁니다 ... 그럼 해킹당한것도 억울한데 해킹당한 사람은 어디다 하소연 합니까...그리고 사람이 좀 어리다고 반말로 머라고만 하는 데 그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적어도 최소한에 인간으로서 존중은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그런거 해결해 줄려고 사이버 수사대 만들어찌 자리만 지키고 월급만 타먹으라고 만들었습니까? 저희 같은 사람때문에 업무가 마비된다고요? 익산 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 1팀장님 그러는거 아닙니다..경찰서가 무슨 면접보는대도 아니고 복장 가지고 또 머라하는건 멉니까..내 옷 내가 입고 내 신발 내가 구겨서 신는다는데 ..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업무나 빨리 처리하세요 .. 업무를 빨리 처리 안하니까 업무가 마비되는거죠 우리같은 사람때문에 마비되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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