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항소 장을 넣고왔습니다.
검찰청에 검사 만나려 갔습니다.
민원실에 도착하니 어떤 할머니께서 고래 고래 고함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할머니 께서도 220호 검사를 만나려 가신다고 올라 가셨는데 글쎄....
벌금 수납하는 곳에서도 어떤 아주머니 가 큰소리가 날려고 하다가 직원이 뭐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검사를 만나보니 인장도 없이 사건 처분 결과통보 한것이
검사가 맞다고 합니다. 동구 직원의 죄명은 두사람 다
오수 분뇨 축산 페수 처리에 관한 법률위반. 얼토당토 않은 죄명 나는 검사가 처분한
통지가 아닌 줄알았습니다. 무슨공부를 전공했는지 세상에 기가막혀서......
검찰청 민원실에서 받아온 것은 울산 지방 검잘청 검사장 인이 찍힌 불기소이유 통
지서는 아래와같이 통지합니다. 11월29일자 죄명은 직무유기
고소 사실의 요지는 어이없고 내가 넣은 고소 사실괴 무관한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요지를 검사의 결과라고.....
동구청 직원이 나를 고소한 경위서와 짬뽕 이고 동구청이 나를 고소 하였을때 검찰청
장님께 진정서 올린것이 내가 동구청 직원을 고소한 사건에 진정으로 들어가 있어
나는 처음에는 내가 넣지않았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앞사건 때 넣었던 것입니다.
조작으로 몇사람이 억울함을 당했는지 ?
다음에 동구청 직원의 직무유기죄가 정말 불기소 처분 밖에 될수없는지 여러분께
올려보겠습니다.
220호 검사 양심은 어디로 가고 고소 사실 요지와 수사 결과를 그모양 그 꼴이요.
내가 한번 속지 두번 속지 않으려고 형사2부로 고소장을 넣었는데 . 박미경과 박성호는
조사는 하지 않고 고소인 나를 들어오라고 하면서 등기도 직접 보내지않고 여러 차레 출석
불응 했다고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하시죠.
신문 조서도 없고 어떤 기록들은 내가 보지 못하게 하고 뭘 그렇게 조작했기에 ....
검사와 검사장님은 죄명이 왜 틀리게 기록 되었는지 해명 하십시요 .
불쌍한 사람들아 . 처량한 사람들아. 한심한 사람들아 .
뭐가 부족해서 그 모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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