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역 경찰서에어이없는 경우로갔어습니다.저는 음주운전을 한것도아닌데 음주운전으로 대전역 경찰서에 가서 4시간남짓갇혀있었습니다.계속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했는데 경찰은 막부가내로 음주운전을 했다고하고 음주측정을 강요했습니다.저는 할수없이 음주측정을 강요받았습니다.저는 술을 마시면 운전않하는 성격이라 술을 마시고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고했는데 아무 사고도 없었는데 사고가있다고 어이없는 소가 들어왔습니다.저는 할수없이 경찰서에가서 4시간남짖 조서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아무 잘못도없이...경찰서에가서 박상민(별표4개)님에게 전화를 한통하 하지고 했더니 않된다면서 거절했습니다.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전진기 별표3개)전화통화를 요청했지만 그역시 거절당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강압적으로 저를 밖으로 끌어내더군요...저는 다른뜻이 없고 전화통화를 해서 저의 아내와 가족들에게 결백함을 주장하고싶었는데 경찰서에서는 그런것을 용납하지않더군요. 무조건 당신은 잘못했으니 벌을 받으란 식이였습니다..
이런 민주경찰이 어디있습니까? 저는 너무도 경찰들에게 싫망했습니다.우리 국민을 지키는 것이 경찰이라고 생각했느데 오히려 우리 국민을 해하는 것이 경찰이라는 것을 오늘 이라성야 비로서 알았습니다.나중에쫏아내고서는 내일이 재판날이니 경찰서에 출도하라는 말만하고는 그냥 유유히 살아지더군요.세상에 이런 경찰서가 어디있겠습니까?아무래도 대전의 이런 경찰의 행정은 정부의 잘못이라고 판단됨니다.112통합번호로 전화를 해도 그곳 경찰서에서 해결이 않됬으면 아무소용이없다면서 그곳 경찰소와해결을 하라고 하더군요..너무나 서러웠고 힘들었습니다. 그와중에 대전역 경찰서에서는 제가 공무집행방해라면서 8만원짜리 딱지를 끊더군요..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저의 잘못을 물어보는 것도 공무집행방해에 해당되나요?그것은 아마도 귀찮은 사람 하나 해결하는 식으로 저를 보냈나봅니다.정말 억울합니다. 저는 경찰서에게 하라는 데로 다하고 딱지를 끊는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아무래도 대전역 경찰서의(박상민****,전진기***)님의 경찰근무태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시민의고총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경찰의 의무라고생각하는데요...그두분의 근무태도는 어렵고 귀찮은 일은 그냥 쉽게 해결하고 등섬등섬넘기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런 부도덕한 경찰은 강력한 징계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의 억울함을 해결해주시길 바라며 간절히 부탁하는 바입니다.이런 경찰이 있다면 제가아닌 다른 선의 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7591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