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주공 아파트에도 물도둑이있어 안양으로 이사왔는데 여기도 물도둑이있네요
경찰의보호를 받는지? 아들이 경찰인지? 무척 잡기가힘듬니다 꼭 검거 되여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재수사해 주세요 검사가 엉뚱하개 동문서답으로 판결했습니다
저희집 전화가 수신정지라는 맨트가 나와 통화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010-7585-1700으로 전화해주세요
2005년 10월부터 작은방에서 물홈치는 펌프소리가들려 녹음을해 11월30일 안양경찰서 민원실 가서 고소하려했는데 명백한 증거가 없어서 고소가 안되다고해(녹음내용은 증거가 안된다고합니다) 싸이버 경찰청에 민원을 접수했더니 안양경찰서 강력2반 최대준 형사가 집에 방문하여 녹음내용 들어보고 갔습니다
그날은 아래집이 조용하더니 다음날 저녁부터 1사람은 뛰어다니고 1사람은 펌프돌리고 1사람은밖에나가서 누가오는지 경비까지 서가면서 물을절취합니다 (물홈치기전에 나가서 물홈친후 들어옴)저는 형사가왔으니 알아서 수사하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5일정도 지나도 아무런소식이 없어
최대준 형사에개 전화를해서 지금도 물을홈치니 와서 잡아달라고했는데 최대준 형사가 일단 펌프소리녹음하고 기다리면 뭘 알아보고 온다고해 기다렸는데 아무런 열락이없어 한3시간후 최대준 형사에게 전화하니까 통화가 안됐습니다
그후 아래집에선 웃어가며 물한번 빼봐 그러면서 물을 도둑질해서 3일후쯤 최대준에개 전화를해 물 홈치니까 지금와서 잡아달라고하자 최대준 형사가 형사가 그런 사사로운일에 일일이 출동할수없고 수색영장이 안나오니까 112에 전화를해 아래집에 양해를 구해서 수색하여 잡으라고해서 형사는 못잡는다고생각해
싸이버 검찰청에 민원을청구하니까 수원지방검찰청 송창진검사실로 배정됐다고해 검사실로 전화해 수색영장 왜 안나오냐고 물어보고 수사좀 해달라니까
안양경찰서 강력2반에서 수사진행중이라고해 최대준 형사에개 전화를하니까 경찰서로 나오라고해 경찰서 방문했는데 강력2반 장길석형사가 진술서 작성하고난후 집구석가서 뒤진듯이 있으면 한점의혹없이 수사한다고해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래집에선 여전히 물을홈치고 뛰어다니고 보일러 안돌리면 큰소리로 보일러돌려라 소리지르며 망치로 쿵쿵거려 5일후쯤 장길석형사에개 전화를해 도둑이 물을 홈치면 보일러켜도 냉방이라 보일러끄고 전기장판으로 생할하는데 힘드니까 오늘와서 잡아 달라고하자 어떻개 잡으까 총으로 쏴서죽일까 그러더군요....
물홈치면 전화할테니까 핸드폰 번호알려 달라니까 요금을 못내어 핸드폰안되니 경찰서로 전화하라고해 새벽2시쯤 보일러 난방물을 홈쳐서 경찰서로 3번 전화했는데 밸이 3-5회울리고 통화중으로되어 아침7시쯤에 3번정도 전화하고 9시쯤 통화가되어 너무 화가나서 장길석형사 신고할려구 직책과 소속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장길석 형사가 나 그런거 없어라고 대답해 그런거없다고 했냐구했더니
장길석 형사가 응 그런거 없어라고 대답해 검사실과 형사과장실 청문감사실 3군데 전화하고 청문감사실에서 장길석형사 조사한다고해서 형사가 사건처리할 의욕이없는거 같으니까 다른 형사분으로 바꿔달라고하고 기다렸는데 아무 연락이없어 오후4시쯤 감사실로 전화를하니까
형사과장실로 전화하라고해 형사과장님에개 다른형사로 교채해 달라고하고 도둑이 전화하는 소리듣고 다도망갔는데 어떻개 최임지실꺼냐고 물어보니 잡을수있으니 걱정말고 장길석형사 조사 끝나면 전화한다고해 또 기다렸는데 5일정도 지나도 열락이없어서 경찰서방문하여 형사과장님 만나서 장길석형사 어떻개 됐냐고 물어보니까
아직도 조사중이라고 해서 도둑은 누가 잡냐고 물어보니까 피해보는거 경찰서상대로 고소하고 열락할때까지 기다리라고해서 집으로와 집앞 놀이터에서 인권위원회에 전화를했더니 한10분후쯤 장길석형사가 전화해 왜 자꾸 수사방해대개 여러군대다 전화하냐고 물어봐서 조사안받냐고 물어보니까
조사받는 중이라고해서 다른 형사분으로 교채해달라고 했는데 왜 장길석형사가 전화했냐고물으니까 내가맡은사건은 다른 사람에개 넘길수없고 끝까지 자기가 수사해야 된다고해서 그럼 지금와서 잡아달라고하니까
혼자 와서 잡아야 되니 동생 오라하고해서 같이 잡자고해 그냥혼자와서 나랑둘이 잡자고했더니
카메라 있냐고 물어봐서 형사가 카메라없이 조사하냐고물어보니까 좋은걸로 찰영할려고했다며 거의 농담식으로하더니 20분후쯤 밖에서 부르는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장길석 형사 혼자와서 우리집 큰방 작은방 보일러실 화장실 사진고 현관으로나가 문앞에 서보라더니 내사진찍고 아래집으로가서 계단밑 창고 큰방 작은방 화장실 보일러실 사진찍은 후 기계가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나보고 찾아보라고해 부엌쪽 가서 찾으려는데 장길석 형사가 됐으니까
거실 중앙쪽으로 오라고한후 내 사진찍고 밖으로나가 창고안으로 들어가라고해서 사진찍고 골목으로 돌아가서 손을 아래집 창문쪽으로 가르키라고하며 사진찍어 무슨수사가 이러냐 사진찍으로 왔냐 나는 이걸 조사로 인정못한다 고하니까
그럼 지금까지 뭐한줄아냐고 장길석 형사가 말하고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안먹히는데 라고말해 이상해서 청문감사실로 전화하니까 진수야 어디다가 전화하냐 손에 들고있던거 전화번호 적어논거 줘보라고해 이걸 왜달라고 하냐 안준다고 하고 전화통화후 집으로들어와 검사실로전화하고 인터넷 신고할려고 나왔는데
골목에서 아래집 나현우 아저씨와 장길석형사가 얘기하며 오는걸 봤는데 장길석형사가 수첩에적으면서 나현우 아저씨에개 그러니까 12월부터 저눔이 그랬지 라며 장길석형사가 나현우 아저씨에개 물어보니까
나현우 아저씨가 그랬지 라고 대답하며 둘이 대화하며 아래집으로들어가서 너무황당해서 다시 집으로들어와 여러가지 생각고있는데.. 아래집 식구들이 들어와 이판래아줌마가 물한번빼봐그러면서 의기양양하개 물을홈처서 피씨방가서 인터넷 신고할려는대 뭘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집으로와서 생각했는데
장길석 형사와 아침에 언성높인날 오후 2시쯤 아래집에 택배가왔는데 2분정도 택배 아저씨가 불러도 조용히 있다가 택배 아저씨간후 나현우 아저씨가 간떨어질뻔 했내라고한 아래집 사람들인데 오늘은 문도안잠그고 나갔고
장길석 형사는 용의자와 얘기하며 용의자집으로 들어갔고 10분후쯤 아래집 4식구가들어와 의기양양하개 물홈치는데 이해가안되고 황당할뿐입니다 1월22일쯤 수원지방 검찰청 송찬진 검사실로 전화해 사건어떻개 됐냐고 물어보니 안양경찰서에서 아직 아무연락이없다는 말만 들었고
다음날 장길석형사가 범인 특정 및검거치 못하여 내사종결한다는 통지서를 보낸후 1월27일쯤 수원검찰청 송찬진 검사님은 진정인이 환청증세 또는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것 같다는 통지서를 보냈는데
내가 녹음한 테이프에는 나현우 씨가 건우야 물한번빼개 기계가저와라 몇차래 물홈친후 차라리 빠는개났다 줌마가 물나와 지금한번빼봐 작은목소리로 도둑질 하는말 (아들과딸) 등등 테이프가 30가있는데 참황당합니다 왜 테이프는 안듣고 조사는 형사한명만 나와서 조사를했는지... 그것도 사진만 찍고갔습니다
장길석 형사가 피해자에개 막말 한거와 혼자나와 사진만 찰영한 조사가 너무 이해가안되어 대검찰청에 민원을 접수해 장길석 형사좀 수사해 달라고했더니 수원지방 검찰청 이계한 검사님이 수사중이고 안양경찰서로 수사지휘했는데 담당 형사가 누군지도 모르고 경찰서에서 아무런 연락도 없어
검찰청 나의 민원을 결과보기를 보니까 2006년3월28일쯤 사건종료 됐다고해 이계한 검사실로 전화를하니까 무혐의라고해(사건처리내용과 진정내용이 다름니다) 담당형사는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경찰서로 문의 하라고해서 경찰서로 전화해 물어보니 장길석형사가 담당 형사라고해 경찰서 방문하여 장길석형사를 조사해달라는 진정을 냈는데 왜 장길석 본인이 수사했고 피해자에개 아무 연락없이 무혐의 판정이 어떻개 나왔는지 형사과장님에개 물어보니 장길석형사는 전근갔고 담당형사가 있는데 지금은집에서 잠잔다고해 더이상 대화가 안되어 집으로 왔습니다
그후 4월4일 수원지방검찰청 가서 장길석 형사가 사건은패 의혹 있다는 고소장 접수했는데 또 이계한검사가 담당이돼어 4월17일 이계한검사실로 전화하니까 검사가 사건 검토중이다 라는 말만들었고
7월5일 이계한검사가 진정 결과통지서를 보냈는데 송창진 검사가 이미 수사해서 무협으라고 진정결과를 보냈고
장길석과 나우현을 철저히 조사해달라는 고소는 고소내용이 다른(장길석 형사가 피해자에개 막말과 어떻개잡으까 총으로쏴서죽일까 혼자나와 사진만 대충찍고 용의자와 대화하며 용의자 집으로들어가 10분정도후 용의자가족들이 물한번빼봐 라며 절도를해 용의자를돕고 사건은패 의혹이 있으니 위두사람을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수사내용이고)
검찰이 수사한건 (10분만에 조사를끝내고 돌아간 경찰관이 뚜렷한 근거없어 혐의없음이 명백하단)동문서답으로 수사결과가나왔습니다 결국 각하결정돼어 3개월만 허송새월보냈고 나는 고소한것에 어떻한 진술도안했고 결과도 통보도없이 검사실로 전화해서 알았습니다
7월5일 신문고 나우현 장길석형사 이계한검사 위3사람이 사건처리 재대로 안하고 사건은패 하려한다는 민원을내어 7월6일 취하했는데 어떻개된개 이계한검사가 사건을또 수리했고 현재조사중입니다 취하한것도 조사한다는건 아주 이상합니다
문재점
1.가끔 수도물에서 오물 찌꺼기가 나옵니다 (콧물같은거 비누 냄새도 나구요)
2.겨울에 보일러를 돌려도 방이 미지근해 감기를달고 살아야 됨니다
3.펌프로 물을 도둑질해서 소음이 나서 잠을 재대로 못잠니다
4.사람이 가장 중요한개 물인데 오염된 썩은물을 먹어야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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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검찰청 소속공무원인데...그리고 고소내용과 다른판결을했는데....이계한검사가 조치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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