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게 조건부 뇌물을 주고 차마 인간적으로 공무원뇌물죄가 한사람을 얼마나 망가뜨리는지
알기에 사기와 횡령으로 고소를 하였는데 춘천에서 근무하던 성두경 검사는 피의자를 소환조차
않고 피해자인 저에게 공무원이 무슨죄를 짓냐 피의자가 죄가 있다면 저의 1억원을 대신 변제해 주겠다
하며 공무원을 이렇게 고소하면 무고죄로 당해요 하며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전 국민 신문고에
사실그대로 글을 올렸더니 성두경 검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처리하고 바로 다른곳으로 전근을 갔습니다.
그리하여 항고를 하였고 1인시위를 하던 저에게 담당검사 김현선은 녹취를 허락해 주었고 피의자들과
면담을 모두 녹취 피의자의 진술서가 전수사단계에 모두 인정한다고 죄가 인정된다고 걱정하지말라는
말까지 모두 녹취 하여 녹취서 작성을 하는사이 담당항고 검사가 바뀌었습니다.
 나경원님을 모독한 그 유명한 대한민국 민주영웅 박은정검사 입니다.
전 춘천지검에서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었기에 영구 보전 된다는 음성녹취와 영상녹화를 신청하였고
춘천지검은 이를 허락해 주었습니다.
김현선 검사의 피의자의 진술서가 전수사단계에 모두 인정했어 걱정마 했던 중요 서류가 아예 없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김현선검사와의 녹취서를 증거로 내밀었더니 영상녹화와 음성녹취중인데
피해자인 저에게 피의자들 앞에서 삿대질을 하면서 저를 모독 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국민신문고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체 답변서가 오기전 증거 불충분 불기소 처리하고
바로 전근을 가버리더군여 검찰은 잘못이 걸리면 바로 전근가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그리고 뇌물받은 공무원과 민사소송중인데 형사소송사건을 민사소송에 덧붙여 난 죄가 없다.
참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공무원들
대한민국의 민주영웅이 지금 사법연수원에서 교수를 한다는데 이런 사람밑에서 배우는 사법연수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