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관이 그런 거 하는거 아니요.
뭐 좀 알고 글쓰쇼.
그리고, 길거리에서 물건 판다고 잡아넣을 수 있는 법은 없수. 법상 특별히 판매가 금지된 물품이 아니면 팔 수 있다는 말이오.
그리고, 세금 안내고 장사하는 건 국세청이 할 일이지 경찰관이 할 일이 아니오.
더욱이 김대중 정권 시절에 생계형 잡상인은 단속하지 말라는 젓같은 지시를 한 게 아직 효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더욱 단속은 안되오.
뭐 좀 알고 말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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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관들 당신들말이지
혹시 거시기가 있는거 아냐
지금 말이지
전국 도로를 점거하고 찻길옆에서
중국산 물건들을 팔고 잇는 무허가 잡상인들이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난립이 되어있는데
그거 왜 단속안하는데
안보이니까 안한다구
응 시력들이 안좋군
요즘 교통은 눈깔이 안좋아도 합격하는구나
좌우지간 고가도로및에 인터체인지부근
차밀리는데 어디든지 지금 전국을 막론하고
찻길옆이 무허가 잡상인들의 터전이 되어가고 있다
그사람들 무슨 빽으로 장사를할까
교통빽으로 할까?
아니면 나도한번 해봐
아마 내가 하면 금방 교통들이 와서
단속할걸
전국 찻길옆이 상가로 변하고 있다
교통에도 방해가 되고
사고에도 위헙하다
사람들이 물건들을 사느라고 멈칫거리는 바람에
위험 천만한데도 교통들의 눈깔에는
안전하니까 괜 찬어
중국산 쌍안경 계산기 썬그라스 수박 인형
의자 면도기 등등을 팔고 있는
무허가 잡상인들은
교통빽이 있단 말인가
아니면 악어빽이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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