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치안질서와 사회질서에 늘 고생하시는 청장님과 경찰관가족분들에게 늘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그리고 연일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더욱 고생하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경제가 매우어렵고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전남목포시소재의 어머니 배구협회모임에서 결식아동돕기를 하신다고해서 정말 좋은곳에써달라고 일일호프집행사로 인한 쿠폰을 여러장구입하여 평소 좋아하는 선 후배들을 모시고 목포시 하당동에 위치한 호프집을찾았습니다.가서보니 목포에 여러 봉사단체에서 즐거운 이야기와 웃음의 자리가 한층 더해가는 것을 느끼고 정말아름다운 분위기속에서 시간은 보내는 중에 세명의 남자분이 들어왔습니다.알고보니 목포시하당동 자율방범대장이였습니다.
그때 마침 방범대원들의 노래가락이 들리는순간 대장이란사람이 술에취해서 인사불성이되어 무대에올라가 음악을중단시키고 방범대원의마이크를 뺏고 방송을통해서 야! 전부 조용히해...! 모두나가!..라고 외치면서 내가 목포하당 자율방범대장 안광성이야! 라고하면서 주부방범대원에게 추태를 부리면서 남자 방범대원들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겉으로는 봉사하면서 속으로는 전혀 다른 그 사람에게 과연 대장의자격이 있겠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리고 이뿐만아니라 몇 달전에 음주운전을 하여 음주단속을하는 직원분들 중 의경에게 한번 눈감아달라고 하여 의경이 이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경을 구타하여 중앙방송에까지 나온 일이있고 그후로 운전면허취소가된걸로 알고있습니다.이 사실은 목포시민이라면 모두가 알고있을정도인데 현재까지도 운전을 계속 행하고있고..그리고 임무를 수행하는 의경의 구타사건은 중대한 과실의 범죄인데도 불구하고 벌금형에 그친부분도 의심스럽습니다.
본인은 결식아동돕기행사의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서 자율방범대라함은 지역의 봉사단체라고만 알고있는데 그분이 어떤사람이기에 그런일을 저지르고도 버젓이 이런자리에참석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또한 참석한것도 좋지만 이번 자리에서도 추태를 부리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벌금형에 처리되어 반성은 커녕 본인이 최고인냥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그때도 방범의 위상을 떨어뜨려 버렸던 본인이 또다시 그 자리에모인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지금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번번히하고 있다고 그 자리에서 듣고 보았습니다.그 자리에는 선 후배 봉사단체장들의 저런놈이 어떻게 방범대장이 될수가 있어 하고 이야기를 들었을때 더욱더 실망감을 느끼고 그 날 ?겨나신 방범대원들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대장이라고하면 고생하는 대원들에게 용기는 주지 못할망정 사기를 떨어뜨리는 이런모습을 보면서 밤범대장의 자질을 의심합니다.그 한사람때문에 좋은행사에 먼곳에서 찾아주신 모든분들의 인격을 모독한 사람에게 더 이상의 대장자격이 주어지는것을 모든 봉사단체장들과 함께 반대 합니다
끝으로 목포하당지구대 자율방범대는 이 지역 목포에서는 가장 모범적인 방범대라고 알고있는데 안광성대장 혼자때문에 모든 봉사단체와 방범대원의 용기와 힘을 저하 시켜버리는 대장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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