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증거확보해서 고소해야합니다.
진술조서에 뭐라고 작성했는지 기억을 해보시고,
다음부터 절대로 사실이 아닌 조서에 도장찍지 마시고,
버티세요..조서못받는다고 버티십시오..
그리고, 그날 바로 경찰서에 갔는지 모르겠지만,
병원부터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꼭 녹음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자기들은 절대로 집안에 들어간일도 없고, 때린일도 없다고
발뺌했을겁니다. 눈에 선합니다.
불법가택침입에 해가 저물고 난 밤에다가 2인이상이니
특수폭행이 되겠네요..불법가택침입이 문제가 아니라
특수폭행이 문제죠..불법가택침입을 하였다고
주장하십시오..끝가지..진술조서도 그렇게 작성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이쪽에서 때렸다고 하더라도 그건
정당한 행위가 됩니다. 어쩌면 지금 18번인 쌍방폭행으로
짜맞췄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소하
만약, 그렇게 침입해서 폭력을 행사한게 사실이면
그 경찰 옷 벗어야 겠네요
경찰서에 그날 같이 있던 경찰들? 소용없습니다.
다 같은 동료라..거짓말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그리고, 과외공부시키는 부분에 관해서..압박이 들어올지도
모릅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다는 게 그들
신조라서..자신들이 잘못한게 있으면..
상대방 약점을 잡아서 물타기하는 즉각반응이 끝내주게
몸에 배었답니다. 그런거로는 머리가 홱홱 돌아갑니다.
혹여 사이가 좋을때 미주알 고주알 우리집 숟가락 몽둥이가
몇개있다눈둥..집안사정 다 얘기했다가..뭔가 틀어지면
칼이 되서 돌아오니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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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 23시 30분경 여자 혼자거주하는 원룸 공부방에서 경찰공무원(울산근무최용근경장)과 그 부인한테 약 30~40분간 일방적으로 폭행당했습니다.
그들의 딸을 언니가 과외공부시키는데 두달동안 시달리며 석달되는날 회비를 카드결제기도 없는데 카드결제 해달라 우기며 전화로 다짜고짜 반말과 욕설과 모욕을 퍼부었습니다. "욕하지마세요"라고 하자 한밤중에 혼자사는 언니 원룸으로 둘이 찾아와 언니를를 주먹으로 얼굴 때리는 것을 시작으로 남자와 여자가 방 모퉁이에서 머리카락 뜯고 발로 차는 폭행이 이루어졌습니다. 47킬로 나가는 언니를 거구인 두 남여가 야간 주거 침입해서 말이죠. 약한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상식이하 아닙니까?
경찰서 조서도 자기들끼리 웅성거리며 만들고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언니한테는 윽박지르며 조서도 불리하게 .. 다시 수정요구하자 질질끌며 조서를 작성했습니다.
진단서가 모두 합쳐 7주나왔습니다.. 국민을 보호할 경찰공무원에게 주거침입으로 일방적 폭행당하면 우린 누구에게서 어디에서 보호를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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