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 줄기세포 야기문제로 4개월간이나 전국이 혼미스럽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는 정명희의 잣대로 허위발표를하고나서 고소를 당하고 노정혜는 무었이 좋은지 실실웃고다니고 정운찬은 조사위를 존중한다고 그러고서.
특허를 취소한다하면서 조사위에서 이유진의 말만듣고서 처녀생식으로 발표를해서 특허가 외국으로 뺏기는 순간까지 와있단다.
국민들의 원성이 니네들 귀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이냐 니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기득권으로 가득차서 그러느냐. 당신들 눈에는 자기 조직과 자신만 있고 국민들은 없느냐.
유전자 각인검사를해서 처녀생식을 불신시키고 몸통을 때려잡아라.
그것도 못하냐 잡아서 족치면 되는걸가지고 안불면 불때까지 두둘겨 패서라도 원인을 밝혀내야지 애매한 황박팀만 조사하고 언론에 흘려보내느냐 말이다.
수사에 자신이 없으면 못한다고 발표를해라 국민들이 나서서 수사를해도 니네 검찰 당신들보다 더 잘할것이다.
예수가두려우냐 서울대 기득권층을 못뚫어서 그러냐. 그도아니면 언론이 곤란해서 마냥 황박만 죽이려 드느냐. 수많은 국민들이 당신 검찰조직을 그냥 바라만 보고있지는 않는다.
정말로 수사에 자신이 없으면 군부대로 수사권을 이첩하여 수사토록 요구하거라. 군 조직은 이해관계와 정치권 눈치도 안받고 공수부대원과 유디티를 동원 수색하고 헌병대로 데려가서 고문하고 취조하면 하루면 몸통과 음해세력을 고구마 줄기처럼 캐낼수 있을것이다.
왜그리망설이고 조사만하고 있느냐.
도데체 배반포 101개의 연구기록은 어디에 있는것이고 황박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줄기세포는 어데 있는데 그걸 여태까지 못찾고 헤메고 있는지 궁금하다.
네티즌님들이 전부 알려 주었잖어 미즈메디, 미국내 연관병원과 연구소, 그리고 국내병원이나 연구소등,
우선 몸통을 찾아서 두둘겨 패고 조지면 금방 알수 있을것을 그렇게 뜸들이고 언론 눈치보면서 수사를 하고있냐.
다시한번 요구하는데 정 수사하기가 곤란하면 군부대로 이첩하여 수사를 하도록 요구하여 하루빨리 종결을 하여주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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