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을 뺀 수사는 앙꼬없는 찐빵일 뿐이다!
그러면서 검찰은 맛있는 찐빵이라고 우기면서 뻥 장사를 계속한다!
검찰의 문제점은 간단하다.
노성일을 빼고 수사를 하려다 보니 이미 많은 국민들이 이 사건의
핵심을 알아 버렸다!
검찰이 가장 약한것이 학맥,인맥,권맥,돈맥이다.사실 나도 이런것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이런것들이 얽히고 설켜있다!
한국사회는 그래서 되는것도 없는 나라이고,않되는 것도 없는 지구상
유일한 나라인 것이다!
설대에서는 빨리 꼬랑지를 자르고 수사를 종결하라는 신호를 계속 보낸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단순이 우리 나라 내부만의 일이 아니라는데 검찰의
고민이 있는 것이다! 또한 다수 국민들의 과거 검찰에 대한 불신의 시각도
두려워 하지 않을수 없는 심각한 사안인 것이다!
한마디로 끝도없이 튀어나오는 의혹과 의문을 어떻게 어느선에서
컷트할것 인가가 검찰이 안고있는 심각한 고민인 것이다!
하지만 검찰은 판도라상자를 열지 않을수 없었던 것이다!
애초에 검찰은 이 상자를 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사실 이 판도라의 열쇠는 설대 조사위에 주어져 있었던 것이다!
아예 처음에는 꼬리를 자르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는가하는 의혹도
받았었던 검찰이 아니었던가? 설대 조작 발표당시 노성일이 컴퓨터와 서류를
챙겨가지고 어디론가 싣고 갔다라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지 않았던가?
그 당시에는 설대의 발표를 어느정도 믿으려 하였었던 검찰이다!
그래서 당시에 검찰은 "서울대조사위의 조사를 최대한 존중한다"는식으로
의사표명도 한바가 있었다. 수사의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을 것처럼
말하기도 하였었다!
이무렵 문제는 넷상에 너무나 진실에 가까운 수사증거에 가까운 자료들이
넘쳐난 것이었다! 가히 검찰로서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한 자료중에는 분명히 무시할수없는 사실에 근거한 실증적 자료들이
검찰의 책상에 매일 매일 쌓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배짱좋은 검찰이라 하여도 어떻게 뻔히 드러나 있는 사실까지도
은폐하거나 부정하거나 외면할수가 있었겠는가?
이제는 검찰도 나름대로 분명한 결단을 내렸을 것이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1회성 사건으로 끝날수 있는 간단한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하기에 이른 것이리라. 그러니 예상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다.
처음엔 설대를 믿고 수사를 할려고 미즈에 대한 초기대응에 미흡하였으나
이미 미즈는 증거를 없앨수있는 많은 시간을 확보하였으며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소기의 성과를 분명히 거두었으리라!
이는 수사의 어려움을 더욱더 가중 시키는 암초 이기도 한 것이다!
미궁으로 빠질수도 있는 암초 말이다!
하지만 이제와서 어쩔 것인가? 노성일은 완존 꽁무니를 빼어 버렸는데~~~
그러니 검찰의 심경은 답답하면서도 안절부절을 못하는 쪼다되는 상황이 아닌가?
결론적으로 수사의 핵심촛점은 지극히 간단한 것이다!
이사건의 발생 동기는 무엇인가인 것이다!
노성일만 조지면 그 답이 나오는 것이다!
노성일을 조지지않고 발표하면 대형사고가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일반국민들이야 그대로 묻어두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연구분야의 기술만
확실이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은 황박사의 연구재개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리라!
일반국민이 이렇게 원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서 인 것이다!
별것아닌 기술이라면 모르지만 황박사의 기술은 이미 세계 과학계와 의학계,
의료계,경제계,IT산업등 모든분야에 대변혁을 일으키고 있으며 거대한 혁명을
예고하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왜 많은 나라에서 이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연이어 시도하는 것일까?
그 핵심연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일 것이다!
더구나 황박사님의 논문 발표이후인 최근 1,2년 사이에 말이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사건의 동기와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음모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 한번 냉정히 생각을 해 봅시다!
이사건을 일으킨 주동자가 누구인가 입니다!
이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많은 사람중에 누군가가 논문조작을 수년전부터
시도해온 정황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황까는 조작의 주범이 황박사라고 주장을하고 있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 이지만 황박사는 논문조작의 책임에서는 벗어나기는
힘들다는 것을 황빠들도 인정한다! 또한 황박사님도 어느정도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발언도 한바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는 왜 황빠를 하며 많은 분들이 나와같이 극력 황빠를 자처하며
구의 구명을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느냐 인것이다!
노정혜를 비난하고,노성일의 뺨을 때리고,정해준열사는 분신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객관적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황빠들은 처음부터 형성된 조직은 아니다! 그럼 왜 형성되었는가?
회고해보자면 MBC의 PD수첩이 그 촉발제가 된 것이다!
언론의 보도는 공정성이 그 생명인 것을 아무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그 공정성을 잃어 버린다면 이미 신뢰를 잃는 것이며,그러한 자세는
어느 특정한 집단을 위한 홍보도구일 뿐이다! 한마디로 약장사와 같은 것이다!
우리 국민은 이미 약장사의 말만믿고 약을 사 먹는 우민이 아닌 것이다!
보험이 좋다고 보험사가 얘기 한다고 모두 보험을 들게 되는가?
자동차가 필수적이며 당신에게 없어서는 않되는 물건이라고 살것을 권유
한다고 해서 우리국민이 모두 사주는 것인가?
결국 MBC는 공정성을 잃는 보도자세를 시정하지 않고 황박사만 검증하려
하였던 것이다! 왜 상대방측인 노성일에 대해서는 그 여러혐의가 있음에도
검증을 하려하지 않았는가의 의문을 우리 일반국민들은 갖지 않을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도 이러한 의문을 해소하려는 MBC의 노력은 없어 보이는 것이다.
갈수록 태산이라는 옛말이 무색치가 않은 것이다.
이어서 서울대의 조사와 발표역시 MBC의 전철을 그대로 밟았다!
과연 공정한 조사위의 구성이었는가? 조사가 공정하였는가? 등에서
일반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완전히 실패를 하였다!
심지어 같은 교수의 연구업적을 폄하,질시하려드는 그들 집단의 의식과 사고에
많은 국민들은 의아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 같은 불운한 동료교수를 조금이라도 감싸주려는 모습은 커녕 그야말로 사촌이
땅을 사니 배가아프다는 식의 표현만 늘어놓는 치졸한 지성인을 어느국민이
좋게 보았을 것인가? 나는 그들에게 침을 뱉고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다!
왜냐하면 진실을 떠나서 학문을 하는 교수로서의 지성인의 자세가 아니리
시정잡배의 모습을 그들에게서 보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들이 머리를 맞대고 짜내고 짜내어 발표한 처녀생식에대한 발표는 결과적으로
가희 그들의 수준을 짐작하게 하는 단적인 그 예인 것이다!
그들의 치졸함과 경솔함은 불과 1달도 안되서 박을순의 진술,검찰의 수사에
의해 그들 자신을 얼치기 코메디언으로 만들어 버렸다.
서울대가 어떤 대학인가?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임을 자타가
인정하지 않는가? 외국에는 우리나라 학계의 얼굴이라고도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발표 단 하루만에 영국 뉴캐슬대학에서는 이들에게 개망신을 주는
성명을 발표 하였다! 왜 뉴캐슬에서는 서울대를 망신주는 발언을 하였을까?
아직도 이들은 처녀생식의 허구적 발표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로 일관
하고 있는 것이다! 조사를 제대로 할수없었다면 그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조사를 발표하는 것만큼은 보다
진중하게 해야 되는 것은 아닌가?
노성일에 대해서는 수사권이 없어서 조사를 할수 없었다고 얘기하였다!
그렇다면 차라리 발표할 당시에 조작에 대한 결론을 내릴수 없었다고
해야만이 당신들 서울대 조사위의 신뢰를 잃지 않는 발표가 아닌가 말이다!
그러한 절름발이 조사가 마치 완벽한 조사인것 처럼 징계위원회를
통한 징계는 또하나의 잘못낀 단추가 아니던가?
조사가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 결론이 나왔을때 그에따른 징계도 그 정당성을
얻는것이 아니던가? 그런데도 공개적으로 모든것이 알려진 조사의 흠결을
전제로 땡크로 밀어부치듯이 징계를 하려드는 분들의 의식이 더욱
않쓰럽게만 국민에게 보여졌던 것이다! 이러힌 일들이 더욱 음모집단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양산하지 않았는가? 이러한 경우에 국민은 당연히
당신들을 두둔할수는 없었던 것이며 더욱 당신들을 의심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아닌가? 니들이 많은 황빠를 만들은 기폭제가 된것이 아닌가?
나도 이무렵에 황빠를 하게되었다! 왜냐? 이건아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후 언론은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를 계기로 황우석 죽이자의 이지메에만
몰입하더구나!
우리 일반 국민들은 왜 언론은 황우석만 죽이려드는가 하는 의혹과 의문을
제도 언론 스스로가 만들었던 것이다!
진정한 언론 이라면 어느 누구도 성역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더구나 지금은 대통령에 대해서도 마음껏 비판과 비난을 하는 정도의
언론자유가 만연 되어있는 시대가 아닌가?
당신들이 알듯이 김완섭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가?
그의 그러한 주장도 법적인 처벌을 하지 못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러한 시대의 언론으로서 당신들은 역시 황우석만 죽이자는 식의
보도태도를 견지 하였던 것이다!
한쪽 당사자인 노성일에 대해서는 검증할것이 전혀 없었다는 말인가?
이러한 언론의 태도 역시 황빠를 양산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제도언론이 그 공정성을 상실해 버리면 과거에는 커다란 정국혼란이
초래되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과거의 선례가 통하지 않았다!
왜? 우리 대한민국만은 이들 제도권 언론을 대체할정도의 사이버 언론이
세계에서 가장 활성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 이었다.
지금의 여론은 인터넷 매체기능의 다양성으로서 인하여 제도권언론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수 있을 정도 아니 그이상의 역할도 가능케 해준것이다!
이러한 기능으로 인하여 제도 언론의 의도적 조작과 보도태도는 더욱
인터넷 언론으로의 쏠림 현상을 가중시키는 촉발제가 되었으며 이제는
기존 제도 언론의 목을 조르는 새로운 언론강자로 부상하여 버린 것이다!
이제는 웬만한 국민은 과거에 제도언론을 맹신하였던 의식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민의 의식이 언론을 주도할 정도에 이른 것이다!
어쩔 것인가! 물은 높은데서 낮은대로 흐르는 자연의 섭리를 말이다!
과거에 언론이 국민을 선도하던 시대는 가고 국민이 언론을 주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된 것이다! 내말이 잘못되었나요?
한마디로 기존 제도언론으로부터의 탈피를 더욱 촉발시키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이는 기존 제도 언론이 예상치 못한 자충수를 두는 쓰디쓴 낭패를
보지 않을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이제는 제도권의 언론은 그 권위와 파급력이 쇠퇴의 길을 걷게 되어버린
것이다! 누구를 원망하랴! 모든것이 국민을 우습게 안 자업자득이
아니겠는가? 이제 기존언론사들은 언젠가는 곧 땅을치는 통한의 후회를 반드시
하는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본인들이 국민들을 기만하고 기존질서의 틀에서 여론을
호도하고,조작을 하려하였든 쓰디쓴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될 것이다!
검찰은 어떠한가? 말로는 국민의 검찰이라고 하지만 과연 과거를
반추해보면 국민앞에 당당히 나서지는 못하리라!
이제는 국민들도 국민을 위한 검찰이 아닌 검찰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국민만을 위한 검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반드시 국민과
역사앞에 그 댓가를 치루는 날이 올것이다! 우리국민 모두는 이번 황박사
논문사건에서 이점을 분명히 경고하는 것이다!
한놈만팬다 초딩들도 다아는 사실을 니기미십팔 생각하면 할수록 속이 디비지네 야십팔 개쎄끼들아 전부다 쳐죽일놈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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