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황단한 일을 당했다 조금전 1시간 30분전쯤 된것같은데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하복대동 상업지역에서 교차로를 지나던중 젊은이들7명정도되는 일행중에 2명이 도로가운데서 서있어 차를 진행할수 없어 천천히 살피고 전진하던중 그중한명이 다짜고짜 욕을하면서 차를따라오면서 발로차고 주먹으로 차를 가격하면서 쫓아오길레 그냥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온갖 욕설을 하면서 ?아오다가 차앞을 가로막고서서 온갖욕설을 퍼부우며 죽인다고 위협하는것이다. 그러던중 반대편 차선에서 경찰 순찰차에서 경찰2명내리고 있어서 현장에서 연행하고 신원을 확보해줄것을 요구하였으나 경찰2명중 상급자 인듯한 (계급은 모르겠고 잎모양게급장4개)그종한명이 그냥 이해하고 차가 막히니까 빨리 차나빼라고 신경질을 부리면서 오히려 나한테 잘못했다는듯이 나무라는것이 아닌가 . 경찰이 왔을때도 그술에취한 젊은사람2명은 나에게 계속 욕지거리를 했고 경찰은 오히려 잘했다는듯이 달래고 있었고 어떠한 제제도 하지않으면서 나에게만 차를빼라고 신경질적인 언동을 하니 참 한심한 대한민국의 경찰이 아닌가.
그러면 그런상황에서 차 앞을 가로막는 욕하는 청년을 치고 차를 빼라는것인지 . 그상황에서 좁은도로를 오면서 한참 차를 가격하면서 20미터 정도를 욕설을 하면서 따라오는 그놈들을 못몰리도 없는 경찰들이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들면서 피해자에게 신경잘을 부리는 경찰을 모고 나는 욕했다 이 개새끼들아 너희들이 대한민국의 경찰이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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