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6년11월2일19시30분경에 발생한 채정석 교통사고의 진술서 입니다.
충남서산시 해미면 억대리4거리에서 서산시 방향으로 진행 신호 대기 중 제앞에 신호 대기를 하고 있던 소나타차량과 제차량 누비라2가 서있었습니다.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제차를 뒤에서 가격을 했습니다. 제차 량이 밀려 앞소나타 차량도 범퍼가 찌그러진 상황 이였습니다. 차에 내려 제차를 보니 제차는 뒤는 어디간지 완전 박살이 난 상황이였습니다.전 가해자 차인 현대자동차 포터 주인에게가 다가가니 술 냄새 진동과 어슬한 말투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것입니다.전 이 사람이 술 을 먹었구나 생각 후 경찰에게 신고를 하니 서산시 해미읍 지구대 대원들이 출동을 해서 나왔습니다. 지구대에서 출동한 대원들은 사고경황을 파악하고 있던 중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은 볼수있었습니다.사진찍고 여러 가지 조사를 진행 하는 것을 볼수있었습니다.그후 전 소나타차량 주인과 저와 함께 음주 측정을 했습니다. 그전에 3명다 경찰이 면허증을 다 받아간상태였고 둘 다0.00으로 음주와는 무관하다고 둘은 확정을 지구대원한명에의해 확인을 했습니다.
그후 바로 전 저 가해자 차량 운전자 음주측정은 왜 안하냐. 물어보니 지금 구급차 불러서 왔으니까 일단 서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서산의료원으로 보내면 병원에서 음주측정을 하겠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저도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다 보니 일단 환자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보냈습니다. 그 후 바로 옆차선 해미방명으로 가던 차들이 또 사고가 나는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전 제여자친구에게 여기 참 재수 없는 곳인가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는 저희수사는 하다가말고 또 따른 차선으로 가서 또 다른 사고의 조사를 시작하는 것이였습니다.전 그때까지 미련하게 경찰을 믿었습니다. 가해자 운전자가 정신을 잃은 것도 아닌데 그 자리에서 음주 측정을 해달라고 계속이야기할껄…….이라고 말입니다.
제친구도 경찰이 있고 사돈어른께서도 경찰을 하고 계셨기 때문 인지라 거기서 오 차 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환자를 실고 서산으료원으로 구급차량은 출동하고 난후 바로 경찰2명도 경찰차를 타고 가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전 일단 다른 경찰차를 타고 서산시 해미지구대로 다시 왔습니다.그후 전 소나타 차량 주인과 저와 함께 앉아서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진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교통사고 처리 담당자들은 1시간30분후에나 온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가해자 신원을 조해해보니까 자신의 차량도 아니고 남의 차량을 빌려 타고 음주에 운전을 하고 가다 사고를 낸것이란걸 저는 지구대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 친구와 함께 쫄쫄 저녁을 굶어가면서 교통처리 사고 담당자들을 기다렸습니다.1시간30여분 후에 2명의사고 담당자들이 왔습니다. 다시 담당자들과 나와서 경찰차를 타고 사고 현장으로 갔습니다.도착후 스피드 마크확인 과 가해자 피해자 식별 후 이런저런 사고 처리를 했습니다.
전 김영규경사에게 며칠까지 서류준비와 함께 출도하라고 이야기를 듣고 그 후 다시 서산시 해미지구대로 향했습니다. 지구대로 왔을 때 지구대장과 여러 경찰들은 사고 조사가 다 끝났으니 가정으로 돌아 가셔도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전 이 사람들 지금 나란 사람 가지고 노는 구나라고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바른 소리만 했습니다. 아까 가해자 음주측정결과 저에게도 확인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하자 지구대장말로 언성을 치면서 "아니 경찰을 못 믿으면 누굴 믿느냐"라고 큰소리로 저를 마치 제압하듯이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반박에 들어갔습니다."아니 저도 확인할 권리가 있는 거 아니냐?" 제차 말을 하자 경찰 못 믿으면 누굴 믿느냐 또 언성 치듯 어린사람 가지고 노는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한때는 경찰꿈이있어 경찰 공부했다는 소리는 현지 경찰한테는 차마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보세요 저는 경찰 못 믿습니다."라고 딱 부러지게 말을 했습니다. 말하고 제가 그럼 서산의료원가서 음주측정결과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어차피 저도 의료원 다니는 사람인데 가서 제가 확인할 방법이 있으니 제가 여기서 큰소리 칠거 없이 가서 직접조사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자 지구대장은 그때서 자신이 행동이 잘못 된점 을 알았는지 서산시 해미지구대원들은 하나둘씩 후문으로 나가는 것이였습니다.몇분 후 한 경찰이 들어와 하는 말이 "그 사람이 서산의료원에서 도주를 했다고 하네요!……."라고 저에게 너무도 어이없고 형편없어 보이게 말을 하는것이였습니다.전 바로 지구대장 얼굴을 보며 말을 했습니다."이거보세요 경찰을 못 믿으면 누구를 믿느냐고요…….이거보세요 이렇게 어영부영 수사를 하는데 누굴 믿어요. 사람 어수룩하게 보지 마쇼……."라고 저는 바른 소리로 저의 의사소통을 전달했습니다.
그후 전 또 바른 소리로 한마디 더 추가했습니다."이거 보세요! 아까 음주 측정하러간 사람은 그럼 자장면 먹고 왔습니까?"라고 전 말할 권리가 있어 말했습니다. 경찰을 못 믿으면 누굴 믿으라는 말이 참 지구대장 얼굴에 걸 맞는 표현이라생각이 듭니다. 어이가 없어서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참…….그 후 사람들은 그 차 오너와 가족을 에게 전화를 걸어 찾으라고 하는 것을 볼수있었습니다.아주 파출소 안이 완전 무슨 머 마려운 강아지 차림으로 전 대원들이 전화와 신원조회를 하며 ？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그후 전 저희측 보험에연락을해서 렌터카가 왔습니다. 전 밖에렌터카가와서 차량확인하고 나서 다시 지구대로 들어가서 어떻게 하실꺼냐 물어보니 수배 때리면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수배때린거 서산경찰서에 보고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믿을 수 없어 제차 물어봤습니다.수배때린거 맞지요.그렇게 말하니 다 보고했다고 말하더군요.…….그래서 시간도12시가 넘어가고 힘도 들고 해서 일단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음날 몸은 멍투성이로 제가 일하는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난 후 전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진단서를 받고 난후 이 사람들이 또 엉터리 수사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제가 아는 바로는 그 사람이 자수를 해서 출도를 했다든지 사고 진행사항보고를 한통의 전화를 주지 않는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전 바로 대전지방 경찰청청문감사실로 전화를 해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산시해미지구대원중 한명이 전화가 오는것이였습니다.이렇게 해야만 하는 경찰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2틀 후 11월4일 날 교통사고담당과에 와서 조사를 받으라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저는 교통과로 찾아 갔습니다. 가니 김영규경사 담당경찰이 있었습니다. 서로 질문에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여러가지 물어보드라고여 그래서 전 있는 그래도 조사에 임했으며 차 후 할 말이 없냐? 물어 보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저는 가해자 음주측정여부를 확인시켜 주세요? 라고 말을 하고 나니까 음주를 하기는 했는데 도주했다가 다음날 아침7시에 서산시 해미지구대로 출도를 했는데 0.02가 나왔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집에서 먹고 왔다는 소리를 하는 것이였습니다.그말을 어떻게 믿냐?냐고 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영규경사는 하는 말이 그 사람이 집도 없고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을 하듯 말하는 것입니다. 전 차마 더 이상의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도 구별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당일제가 들은 바론11월2일 날 아니 그날 해미지구대원들이 전화해서 부인하고 아들이 걱정되어 전화가 오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아니 떠돌이 생활을 한다고요 이것도 거짓말 아닌가요? 그러자 경찰이 조사내용을 프린트한 거를 한부를 주며 읽어보라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읽어보니 경찰자신들의 잘못된 내용은 전혀 기제되있지 않고 저에게 구두로만 미안하다고 말하며 실수가 있었다고 하는겁니다.조사 기록에는 모두 회피시키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전 사실 내용을 다 넣어 달라 지구대 내용도 그렇고 모든 내용을 조서 기록에 넣어 달라 이야기하자 제차 말하는 것입니다."죄송하고 했잖습니까."라고 말해서 전 그냥 조서 경찰 줘버리고 나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도 없고 보험 측에서는 합의보자고 말만 할뿐이지 이거 참 성의 없는 조사와 경찰들 어영부영 수사 이거 짜증나고 미칠 지경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서산경찰서장이 옷을 벗은 사건이 있는 거로 아는 데 참 아직도 밑에 부하직원들이 이러니 상부윗사람들은 욕얻어먹을만합니다.아직도 연락이나 통보도 없는 서산경찰서 김영규경사외 해미지구대 거짓말쟁이 지구대장과 그 부하직원들 참 추운데 거짓말 잘 하고 계시는지…….이거는 열이면 10명이 그거는 다 보내준거다라고 볼 수 없다는 이야기들뿐이고 만약에 그 가해자가 얼마나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해서 봐줄라고. 했던건지도 의문이가고 참 기막히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거보면 이러고도 나라의 돈을 받어 드시는 분들 어이없고 터무니가 없습니다. 억울한 제 사연은 너무 분노가 밀려옵니다.
추신: 이글은 채정석 피해자 진술서입니다.
허위된 내용이 없으며 만약 허위사실이 인정될시 전 벌을 받을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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