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감사 진행 부서지정중 조회수 34
술값문제로 파출소를 다녀온뒤...
죄인도아닌, 스스로 112로 전화를걸고, 스스로 경찰차에에탑승한,
단지 술에취했다는 이유?로 만말( 시정요구)을한 권위주의 옥천 경찰관...
술값시비로 본위 아니게 파출소에 갔지만
난 그곳 경찰관(순경)으로부터 반말을 들어야만 했다.
술을마시다 사라진 선배때문에 파출소로가야만 했던 나는,
사기혐의로 고발되었지만 그보다도, 그곳 경찰관의
권위주의? 반말에 상처를 받았다.
경찰서로 조사를 받고난뒤 그 파출소로 다시들어가
그 반말경찰관을 찿아 관등성명을 요구했지만...
다음날 오라는 동료뒤로나온 그 경찰은 잘쓰라는둥..의
비야냥을들으며
더러운 권위주위의.. 씁쓸함을 느껴야만했다...
도주의 우려도 없고... 신분도 확실하고 전과도 없는....
파출소로들어가 정수기의 물을 달라는 요구마저
(따라마시라고함) 많이 보지못했던 정수기라..
물을 어떻게 마시냐.. 따라달라고했지만 돌아오는건 비아냥이었다..
경찰관의 더러운권위주의에 침을 뱉는다.
충북옥천파출소의 김모경찰관 아저씨...
경찰관이 그리 대단합디까? 잘먹고 잘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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