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9년 3월17일 새벽 5시 17분경 전라남도 완도읍 건강마트 약국앞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 진실된피해자인대...제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현장에서 의식이 없는대...경찰과
가해자가 서로 짜고 저에게 교통사고 가해자로 몰았습니다.
의식을 되찾고보니..저는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가 돼있었습니다.
사건의 사고내용은 이렇습니다.
전라남도 완도읍 완도군 군내리 소재 건강마트 약국앞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저는 편도 3차로중..버스터미널 방향에서 1차로로 항만터미널 방향으로 진행하는도중
건강마트 약국앞에서 마주오던 차가(무쏘)갑자기 중앙선침법에 의해 받은 사고인대...
전 그사고 충격으로 그자리에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 가해자는 건강마트 약국주인입니다.
전 의식을 잃고 의식을 돼찾아보니..경찰과 가해자가 서로 짜고 저에게 교통사고 가해자란 누명을 쓰개한것입니다.
저는 새벽에 운전한 죄밖엔 없는대..그것도 죄입니까..??
너무도 저는 억울합니다.
어떻개 나라에 경찰이란 사람이 편파 수사를 할수 있습니까..??
저의 억울함을 대검찰청에서 밝혀 주십시요..!!
저는 맹세코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지...교통사고를 낸 가해자가 절대 아닙니다.
다시한번 저에 억울함을 풀고 저에 진실을 밝혀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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