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서에가서 억울한 민원을 제기하고자 찾아 갔습니다.
민원을 제기하고 잇는데 어느부서 직원인지는 모르는데 엄마에게 다가와서 " 이런여자가 뭐 다있어" 라고 막말을하고 . 교통사고 조사관들은 엄마을 때릴듯이 달려들었다고합니다.
아버지는 직장생활 때문에 같이 못가고 엄마혼자가서 그런지 아니면 여자혼자 가서 그런지
어디 경찰이 시민에게 이럴수가 있읍니까. 엄마는 경찰서을 다녀온뒤로 몸이 아프고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받고 있습니다.
그리고.교통사고 조사관이 엄마에게 막말로"청와대에 민원을 제기 하던가 말던가" 하라고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교통사고가 9월달에 접수되었는데 지금까지 처리가 지연되고있는데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될까요?
경찰이 이럴수가 있습니까? 무슨 집단도 아니고 시민을 위한 경찰이 이럴수가 있다니, 너무 충격적 입니다.
(참고로 김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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