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맘에 않드는 대한민국 경찰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뭐 하는지도 모르겠는 대한민국 경찰
아! 길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처주기는 하드만 경찰 총장이 퇴임식장에서 눈물 흘리는대
그 눈물이 꼭 아 억울하다 아직 임기 많이 남았는대 재수없어서 중간에 짤렸다라는 의미로 흘리는 눈물 같아서 더욱 씁쓸했다. 옛말에 오이밭을 지날때는 신발도 고처신지 말랬는대
시위 현장에 있던 사람이 시위 끝나고 가서 비실거리다가 머리가 깨져 죽었는대. 경찰 총장이라는 사람이 그냥 넘어져서 죽었습니다. 미친놈이다.
대한민국 경찰 진짜 맘에 않든다 왜냐?
나도 시위라는거 해봤다 딱 한번 50명 정도가 했는대 평균연령이 65세 정도였다 보호해준다는 경찰이 뒤에 차도에서 교통정리도 않해주드라
전경은 한 40명 정도고 사복이 10여명 소음측정기에 카메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촬영하드라
왜 촬영하냐고 물어 봤더니 사복 경찰 켐코더 가지고 도망가서 않오드라.
죈장 대부분 70대 노인들이 시위하는대 정문 막는것에만 신경쓰고 뒤에 차도에 경찰차 한대 달랑 세워놓고 경찰2명 그늘에서 담배 피우면 놀드라. 시위이유가 우리 동네 앞에 도로 공사 때문에 집 다 갈라지고 마을 주민들 그 동안 잠도 못자고 피해가 이만 저만 아니어서 보상문제로 시위하는거였다
보상은 둘째치고 좀만 더 조용히 공사 했으면 하는거였다.
경찰서 2군데 열번은 왔다 갔다 했다. 정보과 형사라는 작자 맨날 동네 와서 살든데. 사건 담당 형사라는 작자는 사건 현장두 한번 않와보구 맨날 오라가라 전화만 하드라.
폭약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마을에서 직선거리 100미터두 않되는대서 1년 가까이 발파했는대
거기는 자기들 관할이 아니라 모른댄다. 관할 경찰서 갔드만 요즘은 발파 안하니깐 문제 없단다. 3년을 발파했는대 서루상 아무문제 없다드라 개놈들 내가 진동이나 소음 기준치보다 몇배
초과해 나온 서류 직접봤는대..........
그리고 집에서 직선거리 100미터두 않떨어진곳에서 발파했는대 아무 문제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않된다. 그정도 거리면 굴삭기로 돌 깨도 시끄러워서 못견디는대. 하여간 대한민국
경찰 뭐하는 놈들인지 이해가 않된다.
쓰파. 집에서 100미터두 않떨어진 곳에서 발파를 했는대 불법사항이 없었다니
대한민국은 사람패구 시간지나 상처 나으면 죄가 않되는 나라냐??
묻고 싶다. 경찰총장
당신 집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바위 깨뜨린다고 바위에 구멍뚫고 폭약 넣어서
터트렸다. 근대 그게 합법적이고 아무 문제 없냐???
아무 문제 없으면 이번에 농민 죽으것도 아무 문제 없다.
당신 말대로 그 농민들 그냥 삽질하다가 삽으로 지 머리 찍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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