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수사는 경찰서와 군부대에서 책임지고 하면되고 판결은 판사가 하면 되잖아. 그럼 검찰이라는 데는 필요하지가 않잖아. 줄기세포도 안찾고 애매한 황박사만 잡아서 족치고 검찰이란 기관의 울타리 안에서 목에 기브스하고 목소리내면 국민들이 숨죽이고 가만히 잇는줄아나보다.
황박사가 수립한 배반포의 행방을 반드시 밝혀야한다. 나라 망하게 하는 놈들은 활기차게 돌아다니고 평생 연구한 분만 몇달동안 이잡듯 샅샅이 뒤지고 있느냐. 김선종이 단독범행이라며 그럼 여태까지 줄기세포 연구에 투입되어 국가 손실액 전부 그놈한테 배상청구해야한다.
그돈에는 내가 낸 세금도 많이 들어갔을것이다. 만약 그놈이 나라 망치게한 손실금액을 환수하지 않으면 검찰은 우리나라에 없어도 되는 기관이라는걸 명심해라. 검찰은 기다리고 있거라 국민들의 원성과 나라 망치게 어떤 것인지를 조만간 알것이고 이젠 검찰이란 소리나 글씨만 봐도 이가 갈린다.
니네들도 우리가 세금내서 목에 기브스하고 큰소리치면서 삐까 삐까 생활하고 있는것 같은데 어데 뜨거운 맛을 보여줄 누가 없는 모양이다만 국민들이 있는걸 모르는 모양이구나.
황박사의 줄기세포 바꿔치기한것은 찾아 보기나 했느냐.
수사 결과는 황박은 공금유용과 업무방해 그리고 카톨릭의 생명윤리법으로 처단하고 김선종이 단독범이라 그런거 겠지.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과 처벌이 있을것이다.
정부는 우리나라에 왜 검찰이란 기관이 필요한것인지 원인과 분석해서 국민토론으로 부쳐보자. 과연 존재할 가치가 있는 정부기관인가 아니면 있어봐야 나라에 해만되는 기관이 왜 필요한지를 국민투표로 결정해서 검찰청을 해체여부를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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